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
크리스마스는 바알과 가톨릭의 것이지, 성경과 기독교의 것이 절대 아니다.
우리 기독교에서도 가톨릭의 잔재를 아직도 가지고 있어, 크리스마스를 섬기고, 트리도 섬긴다. 트리는 스칸디아비아의 나무숭배에서 나무에 치장하고 나무에 태양 모양의 둥근 공들도 거는 가톨릭의 잔재를 따른다. 여러 가지 색들의 긴 천들과 리본은 윤회 스톨을 상징하고, 둥근 공들은 태양을 상징한다. 하여 태양신 바알을 섬기는 의식인 것이다.
성스러운 나무 숭배 곧 성목 숭배는 고대 바벨론 종교로부터 시작되었다.
한마디로 한국의 당산나무를 치장하는 모습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과 동일하다.
주렁주렁 여러 가지 색상의 긴 천들(윤회 스톨)을 매달아주고, 여기저기에 태양 상징의 공들을 매달아주며, 당산나무에는 긴 천들의 끝에 둥근 돌을 매달아서 태양을 상징했다. 그리고 당산나무 아래에는 천하대장군(니므롯과 환생한 사생자 담무스) 지하여장군(세미라미스)의 태양신 삼위일체가 세워져 있고, 어느 곳에선 니므롯의 성기인 오벨리스크가 돌기둥으로 세워져 있다. 이게 바벨탑 사건 후 흩어질 때 한국에도 온 것이다.
(겔 8:1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 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겔 8:17)에서 나뭇가지를 코에 둔 저 나뭇가지는 저 니므롯이 왼손에 들고 있는 나무다. 저 나무는 출(出)자 모양이고, 저건 세계 최초의 무당 삼위일체이면서 최초의 황제인 니므롯의 상징이기에, 황제의 상징으로 신라 왕관에도 저 출(出)자 모양 왕관이 있게 된다. 그리고 담무스도 똑같이 나뭇가지를 코에 대던 짓을 했고, 한 손에 나뭇가지를 들고 있는데요. 그 나뭇가지의 가지 수가 7개가 되어 칠지가 되는데요. 니므롯의 환생인 담무스도 최초의 황제로 여겨지기에, 담무스가 들고 있는 7개의 나뭇가지가 바로 백제에서 만든 칠지도인 것이다. 즉 황제의 상징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걸 일본 왕에게 하사했다고 한다. 담무스의 모습을 고고학 탁본으로 보면, 들고 있는 나뭇가지가 칠지도와 너무도 똑같이 생겼다.
담무스는 바벨론 금잔을 들고 있고, 왼손엔 칠지도 나뭇가지를 들고 있다. 또 저 중처럼 태양신이기에 자주색 옷을 입었다. 탁본이기에 흑백이지만 원래는 자주색 옷이다. 그리고 옷 입은 모습이 /형태로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허리로 매고, 왼팔에 천을 걸치는 모습이고, 저 가톨릭의 거짓 예수도 왼팔에 빨간 천을 걸치는데, 두 줄기의 천이 물결치는 모습까지 담무스와 동일하다. 저 담무스는 바알이고, 불교 중도 바알이고, 가톨릭의 거짓 예수도 바알이다. 그렇기에 바알의 종교들끼리 종교연합 WCC를 만드는 것은 당연한 짓이었다.
바벨론의 바알 경전에 의하면 "죽은 상록수 나무 그루터기에서 새 상록수가 돋아났는데, 그것은 곧 니므롯이 그 아들 담무스 안에서 회생(환생)한 것이다"라고 기록되었다. 그래서 당산나무 숭배/크리스마스 숭배가 생긴 것이다.
(호 4:12) 『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이니라』
실제로 바벨론의 유물 중에서, 니므롯의 부조를 보면, 니므롯은 환생했기에 불사조 날개를 달고 있고, 정결한 동물인 뿔 달린 점박이 사슴(루돌프)을 안고 있으며, 다른 손으로는 상록수 나뭇가지(크리스마스트리)를 들고 있다.
그래서 산타가 불사조 날개 때문에 날라다니는 것이며, 또 산타가 루돌프 사슴을 데리고 다니며, 산타와 함께 상록수 나무를 잘라서 그곳에 천들도 주렁주렁 달고, 공들을 매다는데요. 이 공들은 태양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니므롯=산타클로스입니다.
이런 것들은 성경에도 나오며, 한국에도 당산나무를 섬기는 당산제에서도 나옵니다.
(사 44:15-17) 『무릇 이 나무는 사람이 화목을 삼는 것이어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더웁게도 하고 그것으로 불을 피워서 떡을 굽기도 하고 그것으로 신상을 만들어 숭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엎드리기)하기도 하는구나』 『그 중에 얼마는 불사르고 얼마는 고기를 삶아 먹기도 하며 고기를 구워 배불리기도 하며 또 몸을 더웁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그 나머지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여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한국 당산나무에도, 붉은색 푸른색 흰색...등 천들을 주렁주렁 달며, 그 천들 끝은 둥글게 둥근 돌을 넣어 매듭을 짓는다. 이 매듭이 태양을 상징하는 것이다. 또 당산제에서 푸른 나무를 잘라서 거리를 행진할 때도 크리스마스트리와 동일하게 장식하고 거리행진을 한다.
바벨탑 사건 이후 언어 혼잡으로 흩어진 여러 민족이 우상시한 나무를 보면 아래와 같다.
가나안 땅에서는 상수리 나무를(창12:6, 35:4),
이집트에서는 종려나무를,
로마에서는 전나무를...
한국에서는 서낭당, 당산제를 위해서 당산나무를 숭배했다.
즉 다시 말하면 바벨론에서 시작된 이교도 풍습인 성목 숭배 사상이 민족 이동과 함께 퍼져나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상록수 나무는 우상숭배의 장소였다.
성경에서 푸른 나무는 상수리나무 등을 말한다. 그런데 성경에는 상수리 나무가 대표적인 우상숭배의 나무로 등장한다(호4:13).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너희가 기뻐하는 상수리나무와 너희의 택한 동산으로 인도하여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라"(사1:29)경고하였다.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은 상수리나무 밑에서 음란을 행하며 자녀를 죽여 몰렉 우상에게 바쳤다. 그러므로 푸른 나무 밑은 우상 숭배와 영적 간음의 온상지였다.
성경에 나오는 올림픽성화? 올림픽 후 경제 쇠락하는 이유는? 유튜브에서 보세요.
간단히 말해주면 아세라 곧 세미라미스(태양신 바알 삼위일체)의 헬라식 다른 이름인 헤라 신전에서 태양 불을 채화한 성화를 올림픽 여는 나라 전역을 돌며 태양신에게 바치게 된다. 하여 올림픽 후에는 나라가 휘청하게 된다. 그리고 그 헤라 신전에서는 아세라에게 제사한 후에, 헤라 여사제들이 아세라처럼 꾸미고는, 니므롯과 담무스처럼 똑같이 푸른 나뭇가지를 왼손에 들고, 오른손에는 성화를 들고 태양신을 섬기고 있다. 그렇기에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이 바로 헤라 곧 아세라의 모습니다. 미트라교의 여신 모습이 곧 아세라이다. 그래서 뉴욕이 그 둘째 짐승 제수잇의 두 뿔 중에 하나인 유엔의 수도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6NTQF1zWkc
산 위나 푸른 나무 아래서 아세라 상 바알의 상과 산신당(산당)을 세워 귀신 섬긴 이스라엘과 한국, 한국에선 당산나무 아래나 마을 입구에 세운 천하대장군(니므롯과 환생한 담무스)과 지하여장군(아세라) 목상을 세웠다
(왕상 14:23) 『이는 저희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산신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왕하 16:4) 『또 산당(산신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왕하 17:10) 『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상을 세우고』
(대하 28:4) 『또 산당(산신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한지라』
바알인 니므롯의 모습을 보면, 푸른 나무를 쥐고 있다. 또 한국의 당산나무도 같은 것이다. 또 위 말씀들처럼, 당산나무와 산당(산신당)에는 항상 남자 장승(바알) 여자 장승(아세라)가 항상 서 있다.
당산나무 아래에는, 장승(아세라, 바알의 상)만 있었던 게 아니고, 이스라엘처럼 똑같이 산당이 항상 있었다. 산당은 한국의 산신당을 말한다. 이 산당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지냈다. 이 산당은 원래 가나안땅에 살던 7족속이 만든 산당이었는데요. 건물이 크고 좋으니까. 그 건물을 말씀대로 헐어야 함에도 헐지 않고는, 하나님께 제사 장소로 사용해버린 것이다. 또 솔로몬은 가장 큰 산당에서 제사를 지냈다.
(왕상 3: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산신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산당은 한국의 산당도 되지만, 절간의 불당 같은 것이다. 절당은 얼마나 크고 멋진가. 그 절간의 불당을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장소로 사용한 것이다. 다윗은 그렇지 않았다. 만약 절간에다 예배당을 만든다면? 예배를 받으시겠는가? 절당에는 온갖 태양(대하 14:5)상들과 태양 수레(왕하 23:11)와 태양 상징들이 넘쳐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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