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없는 바알 삼위일체~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봅시다.
음녀들의 어미요. 큰 음녀요. 큰 바벨론인 로마가톨릭은
성경에 없는 것을 왜 자꾸 만들어 강요할까요? 지옥 덫이기 때문이다.
성경 외 모든 종교에는, 삼위일체가 존재한다.
모든 바알 종교의 신은 항상 3명씩 삼위일체다.
(아래쪽에 성경/ 사전/ 역사/ 믿음의 선조들의 서적 4권/ 고고학적 사진들로 증명)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핵심중의 4대핵심 바알교리며, 종교개혁때 못버리고 큰음녀를 따르는 것이다>
짐승 교황이 때와 법을 바꿀 때에(단 7:25) 모두 지옥 보내기 위해서 삼위일체를 만들어 강제한 것이다. 유일신 예수님만 믿어야 초대교회요. 참백성의 시작입니다.
성경은, 유일신(한분 하나님)이라고 수천번 말씀하시는데, 가톨릭과 이교도의 신은 1종교당, 3명의 신이 항상존재한다. 또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4대 핵심교리 중의 하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B_cTjYl31x4 에서 확인요망!
가톨릭이 누군가요? 화채설과 바알교리로 1억여명의 참그리스도인을 죽인 자들입니다. 가톨릭 교리는 따르면서, 왜 성경에서 수없이 <유일신>을 수천번 말씀하심을 못믿나요?
불신자들은, 기독교는 유일신만 믿는다며 싫다하는데, 불신자를 전도하면 처음엔 유일신 예수님만 믿게 됩니다. 그러나 불신자가 교회에 오래다니게되면, 가톨릭과 wcc 거짓교사들에게 속아서,"아냐 예수님외에 성부와 성령님이란 또 다른 신이 있어~" 라며, 가톨릭의 더러운 바알삼위일체라는 독.바벨론포도주를 마시게 한다. 그래서 2배의 독사의 자녀를 만들어낸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만약 삼위일체가 옳다면, 성경속 유일신 예수님과 모세, 사도 선지자들, 사도바울까지 이단이 된다. 왜? 성경을 적은 모든 선지자들은, 유일신이라고만 말씀하시니까. 그럼 삼위일체는, 사탄의 이단교리=거짓교사들의 것임을 알겠지요?
귀신도 하나님 한 분인 거 알고 떨잖는가? (약 2:19)
근데 어떻게 3분하나님인가?
성경에선, 예수그리스도가 유일신이시며, 이땅에 육체로 오신 유일신임을 믿는자만 하나님께 속하고, 그렇지 않는자들이 이단이라고 하셨으니, 삼위일체를 믿는 로마가톨릭은 이단입니다.
(요일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성육신하신 유일신임)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예수를 (유일신으로)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음녀들의 어미 카톨릭은, 아랫쪽 가톨릭사전에서, 자신들이 삼위일체를 만들었고, 성경엔 없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도, 가톨릭신부들, 수녀들과 음녀딸(wcc)은 성경에 삼위일체가 있다고 우기는 촌극을 벌인다.
큰 바벨론 가톨릭의 삼위일체는 주도 3명, 하나님도 3명이다.
그러나 성경은 주도, 하나님도 ‘한 분’이시다.
(엡 4: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요』
(엡 4: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
큰 바벨론 가톨릭의 삼위일체에서는,
주 하나님 / 주 예수님 / 주 성령님 이라고 하며 ‘주’도 3명이며
아버지 하나님 / 아들 하나님 / 성령 하나님 이라며 ‘하나님’도 3명이다.
성부 하나님 / 성자 하나님 / 성령 하나님 이라며 '하나님'도 3명이다.
그러나 성경엔 ‘성령님’도 없고, ‘성령 하나님’도 없고
오직 물건처럼 주시는 소유격의 ‘그의 성령’만 있고(눅 11:13, 요일 4:13)
또 성경엔 ‘아들 하나님’도 없고 '성부' '성자'도, '성자 하나님' '성부 하나님'도 없다.
오직 아버지와 동격인 ‘아들’만 있다.(요 10:36)
(성부/성자 라는 가톨릭 용어는, 유일신 예수님을 4대 성인으로 만드는 죄 제3계명어김)
오직 바알의 가톨릭에서만 쓰던 말이다.
성경을 따를 것인가?
인간과 전통을 따를 것인가?
늘 사탄은 후자를 선택케하여 가라지로 만들어 버린다.
(갈 1:9-10)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초대교회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성경엔 물건처럼 주시는, 소유격의 성령만 있을 뿐이다.
하여 성경에선 주의 영(행 5:9 행 8:39 고후 3:17)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 (벧전 1:11 롬 8:9)
예수의 영 (행 16:7)으로 소유격이지, 따로 존재하는 성령하나님이 아니다.
성령님, 성령하나님은 가톨릭의 4대 핵심교리에서 온 것이다.
성육신하신 유일신을 무너트리는 적그리스도다.(요일4:1-3)
소유격이기에, 물건처럼 주신다고 하신 것이다.
(마 12:18) 『내(유일신 예수님)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
정답은, 유일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곧 성령이라고 하신다.
원래는 영(헬:프뉴마. 히:루아흐)인데, 성스럽다며 [성]자를 붙여 번역한 것.
(요 6:63) 내(예수님)가 너희에게 이른 말(말씀)은 영(성령 프뉴마)이요 생명이라
(엡 6:17)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히브리어, 헬라어는 존댓말이 없다. 성령에게 존댓말은 없다.
말씀은 살아계시고 운동력이 있는 검이다. 즉 성령의 검이 곧 말씀의 검입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역사하는 성령인 것이다.(히4:12)
이제부터 말씀으로 말씀을 완벽하게 증거해드립니다.
성경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이다(골2:2)
이 비밀을 모르고는 전도도 하지 말라고 하셨다.(엡 3:4 골 4:3)
유일신께서 물으시길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막 8:29 눅 9:20 마 16:15)
여러분은 예수님을 누구라 하시나요?
음녀들의 어미, 큰 음녀, 큰 바벨론인 가톨릭처럼 창조된 왕자, 아들 신인가요?
(막 8:27)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막 8: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구약의 여호와는 유일신 예수님의 기념 칭호, 예수님을 기억하게 하는 이름일 뿐이다.
(호 12:5)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HE, 유일신 예수님)의 기념 칭호니라』
(호 12:5 개정)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HE, 유일신 예수님)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기도도, 유일신 예수님께, 예수님 이름으로 올리면, 예수님께서 받으시고, 응답하신다.
(요 14:14) 『내 이름(예수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예수님께) 구하면, 내가(예수님이) 시행하리라』
가톨릭 삼위일체자는, 아버지께 아들이름으로 기도하면, 성령이 시행한다고 성경에 없는 거짓가르침을 준다. 그러나 성경은 모두 예수님이시다.
유일신께서도 창조된 다른 신이 없다고 하신다.
즉 큰 음녀 가톨릭처럼 바알처럼, 창조된 왕자, 아들 신, 창조한 아버지 신이 따로 없다고 하신다.
(사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HE 예수님, 막14:62) 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유일신)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아버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아들 신, 성령신)에도 없으리라』
빌립사도도,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있는 줄 알고, 아버지 보여 달라고 했다가 크게 혼났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다.” 고 단정 지어 말씀하신다. 즉 예수님께서 곧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이사야 9:6절에서 지구로 오실때는 '아들' 이란 이름으로 오시기로 예언되어 있었고, 그래서 아들이라고 하신 것뿐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들'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감히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는다며(요 5:18)' 죽이려고 했던 것이다.(요 19:7)
(요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으며, 한 분 하나님인 것만 믿고 떤다고 하셨다.(약 2:19)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또 유일신이 아닌 다른 신(가톨릭의 3명의 신=바알도 3명)을 섬기면 지옥행이며,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은 주시지도 않으셨다.
(행 4:12) 『(유일신 예수님 외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참 백성은 유일신의 이름을 정확히 안다고 하셨다. 여러분은 유일신의 이름을 아시나요?
(사 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곧 내니라』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히: 예슈아 구세주의 뜻)라 하라 이는 그(HE 유일신 예수님)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셋이 절대 아니다. 성경엔 삼위일체가 전혀 없다.
성경엔 아들신, 성령님도 성자 하나님도 없다. 소유격의 성령과 아들만 있다.
성경에 없는 것을 왜 만들어서 믿는가? 그러나 모든 이교도 바알 종교들과 가톨릭에는, 항상 3명의 신 곧 삼위일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가만히 들어온 거짓형제, 이들이 삼위일체를 주장할 것임을 이미 2천년전에 말씀하셨다.
(유 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거짓형제 갈2:4)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유 1:25) 『곧 우리 구주(구세주 예수님)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위 말씀은, 홀로 한분이시고, 구세주시며, 주재이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그들이 거짓교사요. 거짓형제임을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시다.
거짓형제. 거짓교사는?
'말씀 밖으로 벗어나는 교만한 자'(고전 4:6)들이며,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를 만들어 주장한 가톨릭이 거짓교사 거짓 형제이다.
(고전 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그 확실한 증거사진들을, 동영상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돌이키고, 회개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아멘~
삼위일체 주장하는 큰음녀 가톨릭은, 다음 말씀으로 주장하는데요.
말씀으로 5가지를 증명합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분명 위 (요 17:11, 17:12, 5:43)에서, 예수님께 주신 아버지의 이름은 바로 <예수>라고 분명히 밝히신다.
아버지의 이름=예슈아, 아들이름=예슈아. 성령은 그의 말씀이다.
1. 아버지
(요 17:11-12)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
(요 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아들의 이름이 예수님인데
아버지의 이름을 아들에게 주셨으니,
그 아버지 이름이 예수님.
아들 이름도 예수님.
그러므로 아버지의 이름도 <예수>요.
메시야이신 아들 이름도 <예수>다.
예수=아버지의 이름이다.
(요 10:30) 『나(예수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빌 2:6) 『그(HE 예수님)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유대인들이 주(아도나이 여호와 예호바)라고 부르던
그분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 예수님라고 하신다.
(요 12: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cometh in the name of the Lord.
예수님을 반대하던 자들에게도, 그들이 늘 부르던 주(아도나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으로, 예수님을 인정하기 전에는, 예수님을 못 본다고 선포하셨다. 즉 유일신 예수님을 깨닫기 전에는, 지옥이며 천국에 못 온다는 뜻이다.
헬라어 퀴리오스는 구주, 하나님, 그리스도, 주인, 만주, 주재 등을 뜻한다.
유대인들은, 구약에서도 하나님을 아도나이=주 라고 불렀다. 메시야 예수님을, 그 아도나이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라고 하신다. 히브리어로는 הוהי (예호바 영어=야훼) ינדא(아도나이) 그러므로 야훼가 아도나이며 아도나이가 예수님이시다.
(마 23:39)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 19:38)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
(마 21:9)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
(막 11:9)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눅 13:35)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
또 이사야로 예언하시길, 메시야이신 예수님의 호칭을 <아기><아들><기묘자><모사><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시는 아버지><평강의 왕>으로 부르시기로 예언해 놓으셨다.
특히 메시아로 오실때는, <아들>이란 이름으로 오시기로 예언되어 있다.
그래서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다>고 하셨다.
하여 아들=아버지라고 동시에 부르시기로 예언되어 있었다.
하여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시자
유일신과 동등으로 삼는다며 유대인들이 죽이려 든 것 아닌가?(요 5:18)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시 2: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특히 예수님이, 메시야로 지구에서 활동하실 때의 호칭을 <아들>이라 하시겠다는 것을 실천하셨을 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 들었다. 이유는? “예수님 자신을 유일신”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요 5:18)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한 아기><한 아들>로 불릴 예수님.
<아들>이란 유일신께서, 지구에 오셔서 공생애 하실 동안 부를 호칭 중에 하나였다. 그 하나님의 아들로 불릴 멜기세덱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는데 왜, 삼위일체로 아버지하나님이 있다고 하는가? 족보도 없으며, 시작한 날도 없고, 끝도 없다. 즉 유일신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히 7: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HE 예수님, 멜기세덱)에게 나눠 주니라 그(HE 예수님, 멜기세덱)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사9:6 하반절의 평강의왕이신 예수님)이요』
(히 7:3) 『(그 예수님은)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예수님도 ’그‘ (막 14: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여호와도 ’그‘ (사 41:4)
고로 하나님의 아들은 바로 유일신 ’그‘(HE)이며 ’예수님‘이시다.
(사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2. 성령은
또 예수님의 말씀이 곧 성령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요 6:63) 『내(예수님)가 너희(제자들)에게 이른 말(말씀)이 영(성령)이요 생명이라』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그리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시고요.(요 1:1)
그러므로 말씀된 성령이 곧 예수님이라는 뜻도 된다.
(요 1:1) 『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하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곧 <예수>인 것이 증명됐고요.
더 말씀으로 증명하면?
3. 침례는, (마 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라는 말씀들이다.
앞에서 아버지=아들이요.(요 10:30)
말씀이 곧 예수님이라 하셨고(요1:1)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은 곧 예수님 이름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아들이라고 하시자 죽이려한 것이다.
다음 말씀의 짝된 말씀을 찾아보면?
(마 28:19)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받으라고 여러곳에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 된다.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8: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만 받을 뿐이러라』
(행 10: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니라 』
(행 19:5)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
이렇게 (마 28:19)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곧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다.
그러므로 3명의 하나님이 아닌, 오직 유일신이신 예수님만 처음부터 말씀하시어 오셨고, 계셨던 것이다.
(요 8: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4. 또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 이름'으로 하라는 말씀으로, 침례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해야 된다. 아니면 모두 바알에게 한 것이 된다.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5. 결론적으로 성경에는 성부, 성자라는 단어가 없다. 단지 큰 바벨론 가톨릭에 있는 것이다. 또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의 침례도 성경엔 없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신 히브리어로 예슈아의 이름만 있을 뿐이다. 큰 음녀요, 음녀들의 어미인 가톨릭을 따르면 되겠는가? 성경대로 믿겠다고 종교개혁 한지가 벌써 500여 년 되었다. 그런데 도로 가톨릭이 되려는가?
기독교는 '유일신' 인가요? '3명의 신' 인가요?
성경 속에 '하나님은 한 분 뿐이다' 수없이 많이 말씀하셨지만,
성경 속에 '하나님은 3 명이다' 는 한번도 없다. 또 '성자하나님'이나 '성령하나님'은 있지도 않다. 오히려 '귀신도 한분 하나님인걸 믿고 떤다'고 하셨다.
그런데 억지로 성경을 푸는 거짓교사들=바알제사장들=가톨릭=음녀들의 어미를 따르며 바알을 섬기고 있다.
오히려 불신자들은 기독교가 유일신만 믿기에 교만?하다는 둥.. 말이 많은데요.
불신자나 초신자는 기독교=유일신을 믿다가, 교회를 좀 다니다 보면, 거짓교사에게
삼위=3명의 신을 배우는 바람에 2배의 지옥자식이 돼버린다.(사단이 만든 암초 유1:12)
삼위일체를 주장한 가톨릭의 빈궁한 변명
1. 3명의 신이라고 말한다면, 성경 속에는 수없이 유일신을 말씀하시므로 어긋나 금방 들통나고
2. 1명의 신에 3명의 신이 같이 존재한다고 말한다면, 머리는 3개+몸은 1개인 야누스(삼두상)이 되기에 위처럼 그림은 그리되, 가톨릭이 발견해낸 궁핍한 변명은? "아무도 설명할 수 없는" "누구도 모르는 비밀" 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성경에선 큰 바벨론/큰음녀/음녀들의 어미인 가톨릭을 설명하실 때에 "비밀"이라고 적고 계신다.
(계 17:5)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삼위일체 표식은 항상 동그라미로 표시하는 이유? 는 뭘까요?
태양신 바알을 뜻하기에, 태양모양으로 둥근것이다.
삼족오는 까마귀인데요. 태양의 흑점이 새처럼 보인다하여 그마림(습 1:4)처럼 태양불에 탄 재라는 뜻으로 까만 까마귀가 바로 태양신의 상징이 되었고, 또 니므롯이 다시 태어나서 사생자 담무스가 되었다고 하여 영원히 죽지 않고 다시 환생한다하여 불사조 피닉스=까마귀가 니므롯(창 10:8)과 담무스(겔 8:14)의 상징이 된 것이다. 하여 최초의 무당이자 황제인 니므롯과 담무스의 상징이 까마귀이기에 중국과 고구려는 삼족오가 왕의 상징이 되었다. 까마귀가 오작교로 칠월 칠석에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것도, 태양신인 최초의 무당, 바벨론 무당인 바알(니므롯)과 아세라(세미라미스) 이야기입니다. 까치가 울면 손님온다는 소리도 모두 바알에서 나온 미신이고요. 그래서 항상 니므롯의 등에는 새의 날개가 있는 것이다.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문지방 밟으면 복 달아난다'고 못 밟게 하죠? 그게 바로 다곤신의 이야기가 한국에도 전해졌기 때문이다. 그건 블레셋의 다곤신 이야기 입니다. 이처럼 한국의 민속이야기/전래동화/전설은 대부분 바알과 아세라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를 해주려면 책 몇권은 나옵니다. 유튜브 영상들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삼상 5:4-5)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삼위일체 때문에, 유일신 예수님을 바벨론 메시아 담무스처럼 왕자신으로 만드는 바람에, 국내에만 자신이 재림예수라 하는 자들이, 30여 명이나 생기게 만들었다!
또 말씀된 성령을(엡6:17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 요6:63 예수님말씀=성령)이라 하셨는데도, 어머니하나님으로 만드는 바람에, 장.길.자, 이.만.희 같은 성령하나님이 국내에만 수도 없다. <사단의 작전에 다 넘어갔다>
'우리' 라는 표현도 '천사'를 말한다.
그래서 명령조로 반말로 말씀하신다.
같은 하나님이라면 어찌 반말에 명령을 하는가?
유일신께서는 자주 천사들과 상의를 하신다.
그래서 ‘여호와의 회의’라고 하신 것이다.
(렘 23:18)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냐』
증명1.
(창 1:26, 개역)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위 말씀에서, ~하자! 명령어로 돼있다.
삼위의 독립된 하나님이라면, 존대를 해야 옳다.
그러나 반말에. 명령어로 말씀하신다.
이건 천사이기 때문이다. 천사가 이사야 6장의 천사들은 스랍천사로 날개가 6개지만, 하나님 앞에 선 가브리엘과 야곱과 씨름한 천사, 예수님 무덤안에 있던 천사는 모두 사람모습였다.
증명2.
예수님 무덤안의 천사는 청년으로 묘사되었다. 즉 사람모습였다.
(막 16: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증명3.
야곱과 씨름한 천사도 사람으로 돼있다.
(창 32: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
(창 32:28)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증명4.
다니엘에게 나타난 가브리엘 즉 하나님앞에 서 있던 천사도 사람모습이었다.
(단 9:21)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증명5.
나사렛 마리아에게 수태고지 하러 온 가브리엘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천사라고 말한다.
(눅 1:19)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그러므로 창 1:26 의 '우리' 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과 예수님의 부활을 돕던 청년모습의 천사, 야곱에게 보내진 천사. 그들이었다. 그래서 예슈아께서 그 앞에 있던 천사들에게 '우리 모양대로 만들자~! 다스리게 하자~ ! ' 라는 명령어를 사용하신 것이다.
증명6. 천사들과 상의하시는 하나님의 모습
우리라는 표현은,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보다 먼저 창조된 천사들, 하나님 앞에 늘 있던 가브리엘과 같은 천사들까지 표현하여 우리라는 표현을 썼다.
(사 6:1-4)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혼자만)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천사)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사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위에서 주 한분만 보좌에 앉으셨고, 주변엔 천사들만 있었다.
절대, 세분하나님. 또는 아들하나님. 아버지하나님이 같은 보좌에 앉지 않았다. 즉 천사들과 상의하신 것이다. 그때 이사야가 끼어들어 자신이 가겠다고 자청한 것이다.
하나님은 또 천사들과 상의하셨다.
(대하 18:19-2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이스라엘 왕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한 영(천사)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또 바벨탑 사건 때도 천사들에게 명령조로 명령하시며 상의하신다.
(창 11:5-7)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앞 말씀에서 바벨탑에 내려오신 분은 오직 한 분 여호와께서만 오셨다.
또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라고 명령조로 ‘말씀하시고..’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신 분이 단수로 말씀하신다.
증명7
아브라함에게 오신 하나님과 두 천사를, 세사람으로 말씀하신다.
하나님옆에 복수의 천사들이 있고, 사람모습을 하고 있다.
(창 18:1)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창 18: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한분은 여호와(예슈아) 하나님이셨고, 나머지 2명은 천사였다.
두명의 천사는 소돔으로 가서 롯을 만난다.(소돔멸망)
(창 19:1)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증명8
예루살렘을 관할하는 6명의 천사들도 사람모양이었다.
에스겔에 보여주신 천사 6명이 모두 사람모양이었다.
(겔 9:2) 『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좇아 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륙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 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지옥갈 사람, 거룩치 못한 사람은 말씀을 들어도 못듣게 하시고, 보아도 보지 못하게 하시어 돌이켜 고침을 받을까 두렵기까지 하다.(마 13:13-15) 하신다. 그래서 경건치 못한 사람. 경건의 모습만 있는 사람들에겐 말씀이 가려진 까닭이라.(눅 18:34) 그래서 말씀엔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한다 하셨다.(골 2:2) 하여 그리스도의 비밀은 곳곳에 숨은그림처럼 숨겨져 있다. 아니면, 바알 제사장들도 다 천국갈 수 있기에 "침노당하는 천국"(마 11:12)을 위하여 숨겨져 있는 것이다.
즉, 히브리 사람들은, 친아버지와 아들은 동등으로 본다. 는 것이다.
또한, 아들로 부르기로 언약해 주신 것이다.(사9:6)
만약 다른 이름으로 부르기로 했다면,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이다.
‘한 아들을 주신 바 되었는데..’를 ‘한 선지자를 주신바 되었는데..’ 또는 ‘한 랍비를.. ’ ‘한 예언자를..’ 이런식으로 다른 이름을 거론 하셨을 것이다.
(살후 2:8, KJV) 그리고 나서 그 불법자가 나타나리니 주께서 그를 자기 입에서 나오는 영으로 소멸하시고...
주의 영(행 5:9 행 8:39 고후 3:17)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 (벧전 1:11 롬 8:9)
예수의 영 (행 16:7)
(마 12:18)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이처럼 소유격이지, 절대 독립 인격이 아니다. 그래서 준다! 마시게 한다! 이런 표현이 있게된다. 만약 독립된 또하나의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버릇없게 말하겠고, 적겠는가?
(마 12:18) 『 내(예수님)가 내(예수님)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마신다는 표현을 하겠는가? 말씀이기에, 물=생수=말씀이기에, 마시라고 하신다.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 7: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그럼 ‘하나님보좌 우편’의 뜻이 무엇인가? 바로 ‘생명’이다. 생명의 길,천국행, 주의 우편
화목제나 속건제를 드릴 때는 항상 우편 뒷다리로 드렸다.
(레 7:32) 『또 너희는 그 화목제 희생의 우편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를 삼을지니』
(레 7:33) 『아론의 자손 중 화목제 희생의 피와 기름을 드리는 자가 그 우편 뒷다리를 자기의 소득으로 삼을 것이라』
(레 14:14) 『제사장은 그 속건제 희생의 피를 취하여 정결함을 받을 자의 우편 귓부리와 우편 손 엄지가락과 우편 발 엄지가락에 바를 것이요』
화목제나 속건제는 죄로 인해 예수님과 담을 쌓은 사람이 죄를 속함 받는 제사다.
그 영생을 얻기 위해, 죄사함을 받는데 모두 우편 뒷다리로 드린다. 또 사람도 우편에 대속제물의 피를 발라 죄를 대속한다. 즉 생명이 우편에 있다는 뜻이다.
(잠 3: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우편에는 장수, 즉 오래는 사는 것. 즉 우편에 영과 육의 생명이 있다고 하신다.
직접적으로 보좌 우편이 어떤 곳인지 말씀하신다.
(시 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생명이신 예수님이 내 우편에 계셔야 된다는 뜻이다.
생명의 길,천국행,낙원행, 주의 우편=구원
(시 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 17:7)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시 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바 기름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시 60:5) 『주의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시 108:6) 『주의 사랑하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시 138: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우편손이 권능을 베푸신다.
(시 118:15)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시 118:16)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생명의 길=주의 우편이라고 하신다. 즉 생명의 길=주의 우편=영원한 즐거움=낙원=천국행과 천국의 삶을 말씀하신다. 그 천국의 삶=생명의 길 아닌가?
하여, 예수님의 오른손에 교회와 주의 종들이 있다.
(계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계 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하여, 예수님의 오른손에 예언의 책도 있다.
(계 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하여, 사탄도 오른손에 사탄의 인 666을 맞게 한다.
(계 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하여, 예수님 우편손이 원수도 멸하신다.
(출 15: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 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하여, 예수님의 오른손에 생명의 책도 있다.
(신 33:2)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취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있도다』
욥성경에서도, 우편에 구원이 있다고 하신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친히 욥에게 하신 말씀이다.
(욥 40:14)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유일신 예수님께서 우편이 구원받은 의인들이 있고, 왼편은 저주받아 지옥갈 자들이 있는 곳이라고 말씀해주신다.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마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마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예수님이 본인에게 예언하여 말씀하시길, 사단을 잡아 지옥 불에 넣을 때까지는 ‘보좌 우편’에 앉겠다고 말씀해 놓으셨다. 즉 사단에게 고통 받는 하나님 백성들을 구하는 생명이 되시겠다는 의미다.
(시 110:1)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즉, 사단을 처벌하시고, 영원한 새예루살렘 천국에서 살게 될 때까지는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하나님 자녀들을 모으는 일, 즉 천국행 죄사함의 화목제사역을 위해 보좌 우편에 앉으신다는 뜻이다. 즉 생명의 길인 죄사함을 주시는 기간(원수로 발등상 될 때까지)에는 보좌 우편에 앉으신다는 뜻이다.
즉 재림하시고 사단을 무저갱에 가두는 시기까진, 참백성을 구하시는 구세주로서 역할하시겠다는 뜻의 말씀이 곧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하기까진 보좌 우편에 앉는다’ 는 표현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이교도 가톨릭의 삼위가 있어, 아버지는 좌편에 앉고, 우편엔 아들이 앉는다는 뜻이 아니다. 한심하고 유치한 거짓교사들의 말씀이해 수준이다.
예수님은, 내가 ‘그’ 인 것을 믿지 않으면 천국에 올 수 없다 하셨다.
즉 삼위일체를 믿고 유일신 ‘그’ = 예수님 인 것을 믿지 않으면 천국에 올 수 없다 하셨다.
(요 8:24)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여 제자들에겐 기적과 수많은 말씀을 풀어주시며 ‘그’ 인줄 믿게 하려 무척 애쓰셨다.
(요 13:19)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신 32:39, KJV)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하는 신이 없도다.
(막 14:62, 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위 단어들이 '그' 같다.
(호 12:5, 개역)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HE=그=HE'S STORY =History =역사 를 말하죠.
(사 41:4) 『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사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카톨릭은 마리아숭배, 성인숭배, 유골숭배, 성물숭배, 마리아 우상숭배 한다.
죽은 사람을 성인으로 하여 그 죽은 자들에게 기도합니다.
이는 명백히 귀신에게 간구, 제사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사 8:19 고전10:20)
또한, 성부 성자 란 말 자체도 성경엔 없다. 이는 전형적인 가톨릭용어다.
이 말은 절대 쓰면 안 된다. 왜? 성인숭배에서 온 말이고, 예수님을 성자라고 하면, 예수님을 4대성인으로 여기는 불신자들의 말을 사용한 것이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으니 적그리스도다.(요일 4:2)
또한, 성부는 교황을 뜻한다. 위에서 말한 대로 교황을 하나님 아버지로 삼위일체를 그려놨잖은가?
사사시대부터 태양신 바알제사장들은 아버지로 불렸다.(삿 17:10)
신부도 영어로는 father 아버지 뜻이다. 교황 pope도 아버지라는 뜻이다.
8. 제자들에게 내가 ‘선지자들과 임금들이 보고자. 듣고자 했던 아버지다’ 라고 하신다.
(눅 10:23-24)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구약의 선지자들과 임금들이 그렇게 보고 싶어 했던 '여호와' 즉 '하나님 아버지'를 너희는 보고 있고 말씀도 듣고 있으니 너희는 복되도다. 라는 뜻입니다.
사9:6 에 '아들'을 '영존하시는 아버지' 로도 부른다고 하셨다.
(사 9:6, 개역)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만약 다른 이름으로 부르기로 했다면,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이다.
‘한 아들을 주신 바 되었는데..’를 ‘한 선지자를 주신바 되었는데..’ 또는 ‘한 랍비를.. ’ ‘한 예언자를..’ 이런식으로 다른 이름을 거론 하셨을 것이다.
'영혼구원,구제 > 세계선교사관대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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