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의 거짓 가르침 곧 명절에 조상 제사상을 차리는데 도와주고, 음식도 같이 만들어주고, 상도 같이 차려주고, 같이 먹으면서 전도하라는 WCC

WCC의 거짓 가르침 곧 명절에 조상 제사상을 차리는데 도와주고, 음식도 같이 만들어주고, 상도 같이 차려주고, 같이 먹으면서 전도하라는 WCC, 그냥 제사상에 절만 안 하면 된다? 고 말하는 것도 봤다.

 

그래야 불신자들에게 욕을 안 먹는다고 잘못 가르치고 있었다.

정말 그럴까요? 성경의 답은 아닙니다. 불신자에게 욕을 먹기 전에 먼저 유일신께 더 크게 처벌된다. 먼저 이방인의 모든 고사나 제사는, 모두 귀신에게 제사는 것이라고 하셨다.

(고전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또 성경 말씀은, 우상숭배에 도움을 주는 어떤 행위도, 어떤 사람도 모두 처벌됩니다.

회개해야 한다.

 

성경엔, 아세라 하늘 황후의 제사를 위해서, 엄마들은 밀가루를 반죽해 과자를 만들고, 아빠들은 불을 피우고, 자식들은 나무를 줍는데요. 근데 이 셋 모두, 유일신의 진노를 격동시켰다고 하신다. 즉 모두 처벌하신다는 뜻이다. 비록 아이들이라도 부모가 시켜서 했던 아이라도 처벌하신다. 그런데 조상 제사상을 차리는데 도우라구요? 이는 모두를 지옥 보내려는 사탄과 그 입이 된 못된 거짓 교사들의 것이다.

(렘 7:18)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일으키느니라』

 

또 교회가 욕먹는 이유는 따로 있다. 성경에선 유일신의 말씀을 지키지 않기에, 유일신도 모욕을 받으시고, 교회가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처럼 되면서 계명/율법을 지키지 않기에, 교회도 욕먹는다고 하셨다. 제사상 안 차려줬다고 욕먹는 게 절대 아니다. 과거엔 한국교회가 큰 존경을 받았지만 지금은 아닌 이유다.

(벧후 2:2) 『여럿이 그들의 호색(영적인 음녀 짓)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예수님의 길과 교회)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벧후 2:21) 『의의 도(성경 말씀)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계명과 율법)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불신자로 있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롬 2:23-24)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교회가 다시 세상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교회가 다시 교인들로 가득 차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초대교회가 말씀으로 충만하고, 기도와 전도로 충만하며, 세상의 모범이 되었기에 부흥하였다.

(행 9:31) 『(초대교회가 모든 계명 지키고, 모든 열매를 맺으매)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그런데요 우리 어릴 적에 보면, 부모가 제사 지내는 집안의 아이들은, 성심을 다해서 조상 제사에 열성을 보이는 것을 보았잖는가? 비록 아이라도 절대 대충 조상 제사를 지내지 않으며, 조상 제사 준비할 때도 얼마나 성심을 다해 돕는지 모른다. 고사 준비는 동네 단위로, 또는 단체가 하기에 더욱 정성을 다한다. 이런 고사 준비를 돕거나, 저런 고사를 지내는 단체와 친근하게 지내거나, 고사 음식을 받아먹거나 구경도 하지 말아야 한다. 어느 단체나 직장에는, 저런 고사를 지내거나 지내도록 선동하는 자들이 있기에, 직장에서 상사가 고사 준비를 지시하거나, 지내라 해도 절대 따르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모세와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 때에, 어느 지역에서는 어른들만 죽이고, 어느 지역은 남자들만 다 죽이고, 어느 지역은 남자를 모르는 여자만 빼고 다 죽이고, 어느 지역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남녀노소 심지어 짐승까지 다 죽이라고 명하신 지역이 있다. 이런 것은 우상숭배나 간음죄나 여러 가지 죄악이 찬 상태가, 최고로 가득 찬 곳은 모두 죽이시고, 그 정도에 따라 차등으로 죽이신 것이다. 짐승들도 이마에 바알에게 드리는 바알의 표식인 그마림(습 1:4) 표식을 바른다. 지금도 인도나 동남아에서 하고 있는 짓이다. 그래서 그 짐승들도 모두, 바알의 것이 되어 가증하기에 죽이시라 명하신 것이었다.

 

그러니 짐승과 달리 생각과 의지를 가지고, 우상숭배를 행하고 죄를 지은 인간들이야, 어리더라도 짐승보다 더 가증했을 것이기에, 모두 죽이라고 명하신 것이다. 그리고 요나의 전도를 받은 니느웨도, 가축들이 그마림 표식을 받았기에, 왕부터 짐승까지 모두 금식하며 회개했던 것이고, 그래서 살려주신 것이다.

(욘 4: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또 귀신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는 것은, 큰 재앙들이 유행할 정도로 자주자주 크게 처벌하십니다.

그 처벌은, 죽은 자에게 제사하고 그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받은 처벌입니다. 유교의 제사에서도, 조상에게 제사한 후에는, 음복이라며 술과 함께 저 제사 음식들을 나누어 먹잖아요. 이방인들의 모든 제사는 다들 그렇게 제사를 지낸 후에는, 그 음식을 옆집과 주변까지 돌려서 나눠 먹으며 진행된다. 고사를 지낸 후에도 마찬가지고요. 대표적으로 고사떡이 있는데요. 이것도 받아먹으면 절대 안 된다. 가끔 옆 사무실이나 옆집에서 가져오는 떡과 음식은, 물어서 고사나 제사 음식이라면 절대 받아먹어선 안 된다. 예의상 받았더라도 버리세요. 또 이사하고 인사하는 떡도, 고사를 지낸 음식이거나 ‘집들이 음식’이라면, 제사는 안 지냈어도 ‘집들이’ 자체가 집에 있는 ‘터줏대감’에게 제사한 것이기에, 받아먹으면 안 된다. 예의상 받아서 버리세요. 만약에 ‘집들이’에 초대되면 안 가던지, 그냥 선물이나 돈을 주고 끝내는 게 좋다. 그냥 옆집끼리 나눠 먹는 인심 어린 음식이야 먹어도 된다.

(시 106:28-29) 『그들이 또 브올의 바알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그 행위로 주를 격노하게 함으로써 재앙이 그들 중에 크게 유행하였도다』

 

그렇기에 저 잘못된 WCC의 거짓 가르침처럼, 제사 지내는 데 같이 만들고 돕고 전도하며, 그 음식도 같이 먹으면서, 불신자들에게 욕먹지 않게 해야 한다는, 거짓 가르침에는 속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아야 한다. 저 불신자보다 더 빠르시고 더 크게 처벌하실 유일신의 심판은 어찌 잊은 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