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인 남녀의 머리 모양은?

성경적인 남녀 머리 모양은? 성경적인 남자의 머리/여자의 머리 모양은?

남자는 기도할 때 머리에 뭘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뭘 쓰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

성경에선, 남자와 여자의 머리 모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적고 있다.

또 성경에선, 기도할 때의 남녀의 머리 모양도 자세히 적고 있다. 그 이유도 있다.

 

바알 제사장의 머리 모양=중세 가톨릭 수도승의 머리 모양=중들의 머리 모양은 모두 대머리로 같다. 히피족의 긴 머리 모양을 한, 가톨릭의 가짜 예수 그림=담무스(겔 8:14)의 머리 모양=히피족 머리 모양이며, 이는 제3계명을 어긴 대죄이다. 저런 머리 모양은 절대 따르면 안 된다.

 

❶ 먼저 성경적인 남자의 머리 모양을 보자.

먼저 남자의 머리가 길면, 본성이 부끄럽다고 하신다.

이유는? 유일신 예수님의 형상을 닮은 남자는, 머리가 짧아야 한다는 뜻이다.

(고전 11:14) 『만일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성경에서 거룩한 제사장들은, 어떤 머리 형태를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적어 주시고 계신다. 우리 유일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거룩한 제사장들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벧전 2:9)이기 때문이다.

(겔 44:20) 『그들(거룩한 제사장들)은, 또 머리털을 밀지도 말며,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도 말고, 그 머리털을 깎기만 할 것이며』

 

에스겔 선지자가 적은, 거룩한 제사장들의 머리 형태는?

먼저 중들처럼 대머리로 밀지도 말 것이며, 히피족처럼 길게 자라게도 하지 말 것이며, 적당한 크기로 깎기만 하라고,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자세히 머리 형태를 말씀해 주신다.

 

그 이유는? 대머리나 미는 것은, 바알 제사장들 머리 형태이기 때문이다. 바알 제사장들은 중세 가톨릭 수도승처럼, 머리 테두리를 둥글게 밀고, 머리 정수리 쪽도 둥글게 밀어서, 남은 머리털이 둥글게 남아서 바닷물을 표현하고, 위쪽 정수리 쪽 대머리는 떠오르는 태양 모습을 표현하여, 태양신 바알을 섬기는 머리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레 21:5) 『제사장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그 수염 양편을 깎지 말며 살을 베지 말고』

(레 19:27) 『머리 가(머리 테두리)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치 말며』

 

앞(레 21:5)처럼 깎지 말아야 할 이유도 설명하신다. 거룩한 제사장들이, 바알 제사장들 머리처럼, 머리 테두리를 둥글게 깎고, 구레나룻을 깎아서 밀고, 중세 가톨릭 수도승의 머리를 하면, 유일신을 욕되게 하는 짓이 된다. 이유는 그 머리 깎은 모습 자체가 태양신 바알 곧 사탄을 섬기는 짓이 되기 때문이다.

(레 21:6) 『그들의 하나님께 대하여 거룩하고, 그들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 것이며,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 곧 그들의 하나님의 음식을 드리는 자인즉 거룩할 것이라』

 

그래서 스스로 태양신이 된 북한 김정은의 머리 형태를 보면, 머리 테두리를 둥글게 깎아서 밀었다. 하여 상고머리는, 태양신 바알 제사장들 머리 형태를 본떠서, 머리 테두리를 밀어 깎는 형태다.

 

그렇기에 남자들 머리를, 가장 성경적으로 깎는 모습은? 먼저 일제 강점기 중고교생처럼, 머리를 너무 짧게 깎는 스포츠로 깎는 것도 안 되고, 머리를 중들처럼 미는 것도 안 되며, 히피족처럼 머리를 길게 기르는 것도 안 되며, 머리 테두리를 따라 짧게 깎는 상고머리도 안되며, 성경적인 머리는, 아주 단정한 남자 연예인들처럼 옆머리 뒷머리를 약간 길러서 깎는 모습이 가장 성경적이다.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게 말이다. 단정한 남자 연예인들 머리가 멋있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유일신의 본성을 닮은 인간은, 유일신께서 명령해놓으신 말씀대로 되어야만, 가장 행복하고 기뻐지는 DNA로 변화되어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자.

남자들이 불교 중들처럼 머리를 박박 깎으면, 혐오스럽다고 느낀다. 또 반항적이라고 단속도 심했다. 그리고 남자들이, 머리가 길어서 여자처럼 묶고 다니면, 히피족 동성애자 같아서, 아주 더 더럽게 여겨지고, 눈이 찡그려진다. 그리고 남자가 스포츠머리를 하면, 전투적인 모습이라 군인이나 격투기 선수들이나 하는 것이다. 또 상고머리는 솔직히 구식 일제 강점기 머리라 촌스럽게 보인다. 이런 머리 스타일들은, 유일신께서 금하신 머리 스타일이기에, 우리 본성도 유일신을 닮았기에 싫은 것이다.

 

그럼 삼손은, 머리를 평생 깎지 말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된 것인가?

삼손은 유일신과 약속이 되길, ‘평생 나실인’으로 사용하신다는, 약속이 있었기에 머리가 긴 것이다. ‘나실인’의 ‘서원 기간’에는, 머리를 자르지 않는 것이다. ‘나실인’이란 ‘자신의 몸’을 유일신께 드리는 서원이다. 근데 삼손은 ‘평생 나실인’이라 ‘평생 안 깎는 것’이다.

(민 6:2, 5)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절대로 그의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의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그런데 삼손은 태어나면서부터 ‘평생 나실인’으로 사용하시기에, 머리를 깎지 말라고 명하신 것이다.

(삿 13:5, 7)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삼손)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삼손)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니라』

 

❷ 성경적인 여자의 머리 모양을 보자.

여자는 긴 머리가 스스로를 영광스럽게 만든다고 하셨다. 즉 여자는 긴 머리가 이쁘고 아름답다는 뜻이다. 하여 남자들에게 물어보라. 같은 여자라도 긴 머리를 할 때에 이쁘다고 하는지? 페미니스트처럼 짧은 머리 했을 때, 이쁘다고 하는지를? 사탄이 만든 페미니즘 여자들은, 대부분 머리가 짧다. 이는 유일신께 반역적인 머리이기에, 혐오스럽고 이쁘지 않고, 반항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유일신의 본성을 닮았기 때문에, 유일신께서 금하신 머리는 싫은 것이다. 근데 여자가 머리가 길면, 기도할 때도, 그 가리는 역할까지 대신하기 때문에, 긴 머리를 하라고 명하신다.

(고전 11: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가리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기 때문이니라』

 

여자도 남자와 같이 머리를 미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 즉 바알 제사장 머리이거나 여자 중=보살처럼 머리를 민다면, 그건 부끄럽고 가증스러운 짓(우상숭배)이 된다는 뜻이다. 근데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는 것은, 머리를 미는 여자 중보다 더 부끄러운 짓이니 가리라고 하신다.

(고전 11:6) 『만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가릴지니라』

 

❸ 그럼 남자와 여자가 기도할 때의 머리 모양도 보자.

남자는 유일신 예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 그렇기에 남자의 ‘머리’ 즉 남자의 ‘주관자’는, 유일신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어졌기에, 여자의 ‘머리’ 즉 여자의 ‘주관자’는, 남자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머리’는 ‘케팔레’로 ‘우두머리/주관자’라는 뜻이다.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주관자)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주관자)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그래서 남자와 여자의 기도할 때의 머리 모양은 이렇게 해야 한다.

(고전 11:4-5)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를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라』

 

남자가 머리에 뭔가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면, 그 머리이신 유일신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이유를 봅시다. 남자의 머리이신 유일신 예수님은, 가장 지극히 거룩하시고 가장 위대하신 분이시다(눅 1:35) 그리고 영광 받으셔야 할 유일신이시다. 또 유일신 예수님은 세상을 밝히시는 참 빛이시고(요 1:9) 구세주이시다. 그런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분의 영광을 가리면, 지구는 어둡고 더럽고 추악한 죄악들로 넘쳐나게 된다. 그러므로 예배/기도할 때 남자들은, 짧은 머리에, 뭘 쓰지 않고 기도/예배 올려야 한다. 근데 가톨릭과 유대교는, 제사장들 머리에 키파나 모자를 쓰게 한다.

(요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렇기에 참 빛의 유일신과 그의 영광을 가리면, 절대 안 되는 것이다. 그 유일신께서는 남자들의 머리이신데, 그 머리를 가리면 유일신과 그의 영광을 가리는 것이 되기에, 가리지 말라는 뜻이다.

(고전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그럼 여자의 머리는 왜 가리라고 하셨을까요?

또 유일신께서 여자들이 머리를 가리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더 주신다.

(고전 11:8-10)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로 말미암아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오히려 가리지 않으면, 머리인 남자를 욕되게 한다고까지 하신다. 이유는 뭘까요?

(고전 11:5)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를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라』

 

인간은 누구나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롬 3:10) 죄짓지 아니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왕상 8:46) 그리고 (고전 11:7)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하신 대로 여자는 남자가 주관자다. 근데 영광은 유일신께만 돌리고 사람이 받아서는 안 된다. 또 선악과 범죄와 계속 죄인인 남자가 영광 받을 것도 없다. 오히려 죄인인 남자는, 드러내면 부끄러운 것이다. 그래서 여자의 머리인 남자를 감추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의 머리엔 무엇으로든지 가리라 하신다.

 

그런데 매번 머리에 뭔가 쓸 수는 없으니, 긴 머리를 하라고 명하신다.

그럼 그 긴 머리가, 머리에 뭔가 쓴 것을, 대신한 것으로 해주신다는 뜻이다.

(고전 11:6, 15) 『만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가릴지니라』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가리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기 때문이니라』

 

이는 유일신 예수님의 교회 곧 초대교회의 관례라 따라야 한다고 하신다. 이를 따르지 않으면 너희 모임 곧 예배가 유익이 안 되고 해롭다고까지 말씀하신다. 그리고 논쟁할 것도 없이 따르라고 하신다. 그러니 교회는 머리 짧은 여자들 곧 페미니즘 머리들을 금해야 성공적이고 받으시는 예배가 되는 것이다.

(고전 11:1, 16-17)『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논쟁하려는 생각을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관례가 없느니라』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 안에서는, 여자나 남자나 차별하지 말라고, 서로 사랑하도록 당부하신다.

(고전 11:11-12)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그러면서 여자는 긴 머리로, 가리는 것을 대신하라고 당부하신다. 또 남자는 긴 머리가 부끄러우니, 하지 말라고 명하신다. 그러니 여자가 기도 때에, 유일신께 잘 상달되고, 잘 응답받으려면, 긴 머리로 기도해야 합니다. 반대로 남자는 짧아야 하고요. 또 예배 때에도, 기도가 필수이므로 페미니즘 짧은 여자 머리/히피족의 긴 남자 머리들은, 없어야 좋다. 그동안 여자가 패미니즘 짧은 머리를 했거나, 남자가 히피족의 긴 머리를 했다면 회개합시다.

(고전 11:13-15)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가리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기 때문이니라』

회개의 시간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과거를 진실 되게 무릎 꿇고 회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