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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반려동물 키우기’의 1년 관리비용?

생명얻는 회개 2023. 9. 19. 16:35

천하보다 귀한 사람보다,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용 짐승을, 더 귀하게 여긴 죄악을 회개하자.

전 세계에서 키우는 애완용 개 고양이/이상한 애완동물들에게 들이는 돈이면, 전 세계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 다 살리고도 남는다. 개 고양이는 가축으로 만드셨지(1:25) 애완용으로 만드신 게 아니다.

 

그런데도 유명인들이 앞장서서, 저런 반려동물 키우기 열풍이나 저지르니, 다들 따라 하는 거 아닌가?

 

전 세계에서 애완동물 관리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아시나요? 천하보다 귀한 인간들(16:26), 굶어 죽어가는데도, 별로 신경도 안 쓰면서, 저 더럽고 가증한 애완동물에겐, 한국만 연 24조 원이나 사용하고, 선진국들에서는 연간 약 504조 원이나 쓴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 돈이면 한국의 1년 예산과 비슷하다. 전 세계 굶주리는 사람들을 넉넉하게 먹이고도 남는다. 이것도 IMF 선진국 수, 41개국에서만 계산한 금액이다. 그것도 최소한으로 계산하여, 41개국의 약 11억 명 중에서, 한국 애완동물 보유 비율로 계산해서, 2.8억 명이 애완동물을 1마리씩만 키우는 걸로 계산하고, 한국의 평균인 월 15만 원씩만 쓰는 걸로 계산한 것이다. 여기에 전 세계 200여 개국까지 더하면 엄청날 것이다.

 

인간은, 유일신 예수님의 형상을 닮았기에, 천하보다 더 귀하다고 하셨다.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또 인간은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고 하셨다. 그것도 1마리가 아니라 많은 참새다.

그러므로 키우는 애완용 조류보다, 인간은 더 귀한 것이다.

(12:7)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이렇게 귀한 인간들은, 기근으로 하루에도, 수만 명 이상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도, 개나 고양이, 새나 가증한 동물과 곤충이나, 여러 가지 애완용 동물에게는, 매달 몇십만 원씩 들이면서, 또 애완동물에게는, 귀한 고기나 고급 음식/고급 옷/고급 미용/고급 영양 주사/영양제를 먹이고, 돌봄을 해주면서 키우고 있다. 지금은 말세가 시작되었기에, 처처에 기근과 전쟁과 전염병이 넘쳐나고 있고,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 기근은 많아지고 커질 것이다. 그런데도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1마리에게, 매달 수십 명이 먹을 식량과 목숨이 걸린 돈을 매달 쓸 것인가?

 

아프리카 어린이는, 2000년대엔 월 1만 원이면, 4식구가 1달간 먹고살았고, 학교에도 다닐 수 있었고, 2022년도엔 월 3만 원이면 4식구가 먹고 살고, 학교에도 다닐 수 있다. 개나 고양이를 키우려고, 20여만 원이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이 돈이면, 매달 7가구 28명의 목숨과 학업까지 달려있는 큰돈이다. 거기에다 개나 고양이에게 들어가는, 여러 가지 미용과 복장과 정성과 목욕과 돌봄이면, 주변의 가난한 사람 1명이라도 돌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봉사활동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에서, 키우는 애완용 개 고양이에게 들이는 돈이면,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다 살리고도 남는다. 유일신께서 개나 고양이는 가축으로 만드셨지(1:25) 애완용으로 만드신 게 아니다. 또 저 가축들은, 부정하고 더럽다고 하신 동물들이기에, 인간의 똥과 더러운 사체를 뜯어 먹도록 만드신 청소부들이다.(왕상 14:11) 그렇기에 유일신의 위생법에 의해서, 만지거나 먹으면 부정하다 하셨고, 속죄제도 드리게 하셨다(5:2-3, 6) 이유는? 많은 병을 옮길 수 있고, 위생적으로도 부정함을 입기 때문이다(20:25-26)

 

성경의 위생법에는 ‘~할 때는 물로 씻고’ ‘~할 때는 불로 소독하고등의 공중 보건법개인 위생법등이 존재하고, 도덕법에는 가정법률도 있고, 토지법도 있고, 살인이나 강도 등의 재판에 관한 법률도 존재한다. 그렇기에 동물 제사법만 폐해진 것이고, 나머지는 모두 지금도 유효한 것이다. 특히 마지막 때에는, 처처에 전염병이 넘쳐난다고 하셨기에, 더욱 지켜져야 할 위생법이다.

 

이런 부정함위생법, 지금도 유효하다. 사도 바울이 이방인을 전도하고서, 이방인 교회에도, ‘부정한 것을 만지지도 말고, ‘부정한 것에서 빠져나오라고 명령하시며, 그 명령을 저버리면, 성령을 주신 유일신 예수님을 저버리는 것이라고까지 말씀하신다.

(고후 6:17)그러므로 너희는 그들(부정한 불신자)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살전 4:7-8)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이방인의 할례와 동물 제사법만 폐하셨지, 유일신께서 만드신 위생법은, 우리 건강을 위하여 지금도 유효하다. 사도 베드로부터 모두 지켰던 위생법이기에, 초대 교인이 되려면 우리도 위생법을 지켜야 한다.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율법)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리고 사도 바울은, 신약에서 믿음 때문에, 율법을 폐하는 게 아니고 도리어 굳게 세운다고 하셨다. 참 백성이 되면, 유일신의 제자답게 모든 계명을 지켜내야만, 천국 시민권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그래서 유일신 예수님께서도, 지구로 오실 때에, 절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신약의 사도인 베드로도, 유일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10 여년이 흐른 뒤에, 고넬료 전도 직전에 보여주신 환상에서, 저런 가증한 짐승들은, 만지거나 절대 먹지 않았다고 하신다. 이건 위생법이기에 폐해지지 않았다. 신약에서 폐해진 율법은 오직 동물 제사법뿐이다. 그리고 이방인은 할례가 면제될 뿐이다(사도행전 15) 그래서 야고보는 야고보 성경전체에서 율법 행함 있는 믿음만 구원이 있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10: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한 대

(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사도 바울도, 불신자들의 부정한 곳에서 빠져나와서’ ‘따로 있고

또 저들의 부정한 것들, ‘만지지도 말라고 명령하시면서, 이건 주의 명령이라고 하셨다.

(고후 6:14-18)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부정한 불신자)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유는? 유일신께서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하기 때문이다. 신약/구약 모두에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야 한다고 명령하신다. 유일신의 명령이기에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벧전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11:44-45)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 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그런데도,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는 말이, “개나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 없다, 열심히 부정한’ ‘개나 고양이를 애지중지하고 있다. 또 유일신께서 원래, 물고 뜯어먹게 만드신 개(왕상 14:11)이기에, 해마다 개에게 물리고, 물려 죽는 사람이 엄청나다. 그런데도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우리 개는 우리 식구라며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해가며, 사람보다 더 귀하게 여기며, 사람들에겐 함부로 말하고, 욕하고, 차별하며, 온갖 죄악을 지으면서도, 자신이 키우는 개에겐 자식처럼 대하고 있는 걸 보면, 정말이지 역겹다 못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음을 알 수 있다.

(왕상 14:11)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셨나니

 

유일신 예수님은, 위생법에서 개나 고양이나 돼지나 곤충이나, 이런 가증한 동물들을 정말 싫어하신다. 굽이 있고 새김질하는 정한 동물이나 괜찮게 여기시지만, 그것도 사람에 비하면 절대 귀하게 여기시지 않으신다. 또 부정한 동물이나 그 사체나 부정한 곤충이나, 부정한 것들을 만지거나 닿으면(레위 11) 사람도 성물도 더럽게 되고(2:12) 하루 동안 부정해진다. 그런 부정함 때문에 유일신께서는, 속죄제나 거룩한 관유나 거룩한 잿물이나, 또 몸을 씻어서 거룩케 하라 명하셨다. 또 유일신께서는 거룩한 참 백성들이, 부정한 짐승들이나 부정한 새들 부정한 곤충들을, 만지거나 먹지 말아서, 몸을 더럽히지 말고, 유일신의 소유답게 거룩하게 지내라고 명령하신다(20:25-26)

(7:21)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 곧 사람의 부정이나 부정한 짐승이나 부정하고 가증한 무슨 물건을 만지고 (예배에 참석하여)여호와께 속한 화목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도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그래서 반역자 사탄은, 그토록 반려동물 키우기 열풍을 세계적으로 일으키고 있고, 특히 선진국에서 개 고양이 키우기 열풍을 더 일으켜서, 모두가 부정을 타고, 유일신께 기도가 상달이 되지 못하게 만들고, 망하게 만들려고, 계책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 응답이 잘 안되니까, 금식기도원이 넘쳐나고, 소나무 뿌리까지 뽑는다고 자랑하나,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엘리야는, 1번 기도한즉, 3년 반이 비가 오지 않고, 다시 기도한즉 비가 왔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5:17-18) 엘리야는 늘 거룩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개나 돼지 고양이 곤충 같은, 이런 부정한 짐승을 안거나 만지거나 키우면, 매일 매일 부정해져서 자신을 더럽히는 것이다. ‘굽이 갈라지고 새김질하는’ ‘정한 동물을 만져도, 거룩한 관유나 잿물로 거룩케 해야 하거늘, 하물며 부정한 짐승이랴? 부정한 짐승 때문에, 내가 매일 부정을 타면 어쩌자는 것인가? 그러므로 애완용 개나 고양이는, 속히 팔아야 한다. 아래 말씀은 부정한 짐승은, 만지지도 먹지도 말아서 부정을 타지 말라는 뜻이다.

(20:25-26) 너희는 짐승이 정하고 부정함새가 정하고 부정함구별하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것들로 너희의 몸을 더럽히지 말라』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또 부정한 동물//곤충으로 부정하게 되면, 그 사람의 예배나 기도나 회개는 받지도 않으신다. 그러므로 부정한 동물을 만지고, 예배에 참석하여, 화목제물이신 유일신 예수님의 말씀을 먹으면 안 된다.

(7:21)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 곧 사람의 부정이나 부정한 짐승이나 부정하고 가증한 무슨 물건을 만지고 (예배에 참석하여)여호와께 속한 화목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 사람도 자기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실제로 키우는 개고양이를 안고 있던 사람과 닿으면, 그날 하루는 부정하게 된다.(레위 11) 그럼, 해지기 전에 씻은 후, 양이나 염소로 속죄제를 드려야 했다.(5:2-3, 6) 죄이기에 속죄제를 드리는 것이므로, 현재에는 해지기 전에 씻은 후, 유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정함을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를 안거나 안은 사람과 닿았다면, 그날은 부정하고, 해지기 전에 씻은 후, 주의 이름으로 회개해야 한다. 또 개나 고양이 등 부정한 짐승을 키우는 사람과 닿으면 부정해지므로(2:12) 만나지도 말아야 되고, 결혼도 말아야 한다. 또 부정한 짐승들의 사체만 만져도, 부정해지기에, 돼지고기나 부정한 짐승 고기를 만져도 부정해진다(레위 11) 마트 가서도 돼지고기나 부정한 짐승들의 고기는 만지지도 말아야 한다. 요즘은 코셔 식품도 많이 나오기에 많이 편해졌다.

(5:2-3, 6)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들 곧 부정한 들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가축의 사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를 만졌으면 부지중이라고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요』 『만일 부지중에 어떤 사람의 부정에 닿았는데’ ‘그 사람의 부정이 어떠한 부정이든지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요』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되, 양 떼의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부정한 동물//곤충으로 부정하게 되면, 해지기 전에 씻은 후에나, 그날 해지는 저녁까지만 부정해지기에, 그날 예배가 있다면 만지지 말아야 하며, 정한 짐승의 주검도 만지면, 해지기 전에 씻은 후에나, 저녁까지만 부정해지기에, 예배가 있다면 만지면 안 된다. 그리고 만진 자는, 해지기 전에 반드시 씻고, 먹은 자는 옷까지 빨아야, 해지는 저녁까지만 부정해지고, 부정의 죄를 면한다. 안 씻으면, 반드시 그 부정해진 죗값을 치루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신 것이다.

(11:39-40) 너희가 먹을 만한 짐승이 죽은 때에, 그 주검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먹는 자는 그 옷을 빨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주검을 옮기는 자도 그의 옷을 빨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22:4-7) 아론의 자손 중, 나병 환자나 유출병자는 그가 정결하기 전에는 그 성물을 먹지 말 것이요 시체의 부정에 접촉된 자나 설정한 자나』 『무릇 사람을 부정하게 하는 벌레에 접촉된 모든 사람무슨 부정이든지 사람을 더럽힐 만한 것에게 접촉된 자』 『곧 이런 것에 접촉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니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 성물을 먹지 못할지며』 『해 질 때에야 정하리니 그 후에야 그 성물(희생 제물이신 예수님의 말씀 상징)을 먹을 것이니라 이는 자기의 음식이 됨이니라

 

그리고 부정한 주검(시체)들을 만진 자는, 반드시 씻고 옷도 빨아야, 해지는 저녁까지만 부정해지고, 죄를 면하고, 만약에 씻지 않거나 빨지 않으면, 그 죗값을 받게 된다. 그렇기에 씻기를 잘해야 하는 위생법을 말씀하셨던 것이고, 유일신 예수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3:5) 절대 천국에 갈 수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유는? 부지 중에, 부정한 것이나 부정한 짐승에 닿았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죄가 되는데요. 그렇기에 물로 씻어 부정함을 씻고, 말씀된 성령으로 죄와 부정함을 회개 올려서, 거룩해져야만 천국에 간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이게 바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의 의미. 그동안 예수님의 말씀에서, 말씀된 성령으로 거듭남은 알겠는데, 왜 물로 거듭남까지 말씀하셨을까?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는 지구에선 늘 부정함에 노출되기에, 부정함을 씻기 위함인 것이다.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들어갈 수 없느니라

(17:15-16) 또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을 먹은 모든 자는 본토인이거나 거류민이거나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고 그 후에는 정하려니와』『그가 빨지 아니하거나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가 죄를 담당하리라

 

개나 /낙타//나귀 등의 가증한 짐승을, 가축으로 키우는 것은 괜찮다. 욥도 키웠고 유일신 예수님도 나귀 새끼를 타셨으니까요. 이처럼 집 지키는 개로, 쥐 잡는 고양이로, 수레 끌기와 밭갈이와 사람을 태우는 용도로, /나귀/낙타//고양이를 키우는 것이야 가능하지만, 그걸 먹거나 애완용으로 키우면서 같이 자고, 심지어 수간에, 짐승과 결혼까지 하는, 유럽/미국이 망해가는 이유를 깨달아야 한다.

 

특히 개와 돼지는, 유일신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동물이다.

하여 계속 죄를 짓는 사람을, 짐승으로 비유하시는데요. 항상 개와 돼지로 비유하신다(벧후 2:22)

(벧후 2: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더러운 개는, 자기가 토한 똥과 음식을 먹으며, 새끼도 그걸 먹이며, 개와 돼지는 어떤 종류라도 사람의 똥을 먹고 살았다. 하여 제주도는 똥을 먹는 돼지가 있고, /돼지는 원래 사람의 똥을 먹고 살던 청소부 동물이었다. 지금 키우는 개들은, 잘 먹여서 배불러서 잘 안 먹지, 어떤 개도 사람의 똥을 먹는다. 개를 몇 끼만 굶겨보세요. 곧바로 사람의 똥을 먹는다. 또 개들은, 사람/짐승이 죽으면, 그 시체들을 먹어 치우는 청소부 역할로 만들어졌다. 해서 죄인의 시체를 먹는 역할(왕상 14:11)과 또 사람의 똥을 먹는 청소부 역할과 집을 지키는 역할로 만들어진, 더럽고 비위생적인 가축이다. 그렇기에 저런 가축이, 사람보다 더 귀하게 여겨지면 안 된다. 사탄의 궤계가 전 세계를 부정함으로 다 죽이고 있다.

(22:31) 너희는 내게 거룩한 사람이 될지니, 들에서 짐승에게 찢긴 동물의 고기를 먹지 말고 그것을 개에게 던질지니라

(왕상 14:11) (황금 송아지에게 우상 숭배케 한)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하셨나니

 

원래부터 가증한 짐승들은, 그렇게 청소부 동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일신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가증한 동물들의 역할이란? 선악과 범죄로 인간들과 인간의 소유이었던 동식물이, 지구로 쫓겨난 이후, 지구에서는 모든 피조물이 육체를 가지고 죽을 수밖에 없었고, 저 가증한 동물들은, 이런 죽은 동물의 사체 쓰레기나, 똥을 먹어 치우는 청소부 동물들로 만들어진 것이다. 동물의 똥도 먹어 치우는 쇠똥구리가 있고, 다른 종류의 배설물들도 모두 먹어 치우는, 청소부 동물들과 곤충들을 만드셨다. 바닷속에 있는 조개류나 어폐류와 비늘 없는 물고기 등도, 모두 청소부 동물이다. 하여 이들로 인해서 바다나 강바닥은 깨끗해진다.

 

이런 청소부 동물들이 없다면, 지구는 온통 죽은 시체와 배설물 쓰레기로, 강과 바다까지도 모두 오염 천지일 것이다. 유일신은 이런 청소부 동물들과 곤충과 미생물로, 지구를 깨끗이 하시고 계신 것이다. 그렇기에 그런 더러운 청소부 동물을 먹으면, 우리 스스로 똥과 쓰레기/수은 덩어리를 먹는 것과 같은 것이다. (39:30) 그 새끼들도 피를 빠나니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있느니라

 

이렇게 비위생적이고 부정한 청소부 동물로 만들어진 가증한 동물들에겐, 수십만 원씩 매달 들이면서, 천하보다 귀한 사람들에겐 매정하게 대하는 사람들은, 지옥 중에 상 지옥을 갈 것이다.

 

어떤 여자는, 개를 3마리나 키우면서, 대낮에 술 마시고 개의 목줄도 채우지도 않고, 개로 사람을 위협하기도 하였다. 미국에서 차별을 받고 살았다면서도, 한국에 돌아와서는 한국인들을 멸시하고 있었다. 자신보다 못하고 못사는 한국인들은, 다 나쁘다고 생각까지 하고 있었다. 그렇게 되려 차별하는 죄까지 짓고 있었다. 근데 사람을 차별하면 지옥 가는 죄가 된다.

( 2:9) 『만일 너희가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리라』

회개의 시간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과거를 진실 되게 무릎 꿇고 회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