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에도, 저 악명 높은 가톨릭의 제수잇 출신 신부가 잠입해 있었다. 전 제수잇 신부이었던 ‘알베르토 리베라’의 ‘간증’대로, 제수잇 신부들은, ‘기독교’와 ‘기독 신학교’에 잠입해서, 기독교를 무너트리고, 다시 ‘가톨릭 화’ 시켜서, 다시 가톨릭 밑으로 들어오게 하려고, 온갖 침투(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노릇 갈2:4)한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 자를 발견했다. 나중에 신고가 있었고, 대부분 알게 되었고, 소문이 커지자, 그자는 그 신학교 교수직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말을 듣고 정말 섬뜩했다.
그 제수잇 신부는, 자기가 제수잇 출신이라는 건 숨기고, 그냥 탈북자가 남한에 전향한 후에, 2중 간첩 노릇 하듯, 그렇게 첩자 노릇을 하고 있었다. 그자는 자기가, 가톨릭보다 기독교가 좋아 보여서, 가톨릭 신부에서 기독교 목사로 전향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렇게 신뢰를 얻은 후에는, 가톨릭 자랑을 아주 많이 했고, 자연스럽게 가톨릭을 형제처럼 여기게 말했었다.
심지어 교황이 뉴스에 많이 나오는 이유를, 가톨릭의 순교자가 많아서라고까지 거짓말했다. 또 더러운 서양 불교인 가톨릭의 ‘현대 거짓 방언 기도’ ‘주문’을 퍼트렸고, 또 ‘우상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관상기도’를 책까지 써서 퍼트렸으며, 온갖 거짓 은사 주의를 알베르토 말대로 퍼트리고 있었다. 정말 너무 역겨웠다. 나중에 그자가 미국에서 ‘제수잇 학교’를 졸업한 이력이, 그자의 책들 소개(인터넷 서점)에 적혀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걸 여럿에 알려서, 소문이 나자, 다른 안 좋은 일로 누군가와 다툰 후에, 교수직을 그만두고 떠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제수잇 출신 신부(거짓 형제, 이중간첩)가 제일 많이 주장한 것은? 바로 바알 삼위일체이었다. 하여 늘 <‘우리’(창1:26)는 3명의 하나님을 뜻한다. 또 ‘주께서 내 주께’(마22:44)에서 앞은 LORD고, 뒤쪽은 lord며, 앞쪽 대문자는 하나님이고, 뒤쪽 소문자는 예수님이라며, 예수님을 4대 성인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즉 가톨릭의 ‘성인 숭배 교리’로, 유일신 예수님을 4대 성인으로 격하시켜, 성경에도 없는 단어 ‘성자’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또 그 제수잇이 말한, 앞 대문자 LORD 하나님은, ‘성부’인 짐승 교황(포프 pope 아버지 뜻)의 아버지를 의미한 것이었다. 이렇게 악인 1명이, 모두를 지옥으로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더러운 가르침들은 금방 퍼집니다.
(전9:18)『지혜가 무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죄인 한 사람이 많은 선을 무너지게 하느니라』
그러나 성경과 사도들은, ‘홀로 하나이신 주재’의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신으로 믿지 않는 자들이 적그리스도며(요일4:1-3), 거짓 형제의 정체/정의라고 알려주셨다. 즉 거짓 형제의 정체는? 정의는? ‘유일신 예수님’을 부인하면, 그들이 바로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라고 하셨다.(유1:4)
(유1:4)『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거짓 형제)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거짓 형제)니라』
(히1:3) 『이(예수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행4:12) 『(예수 그리스도 이름 외)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또 저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이중간첩의 ‘주께서 내 주께’ 말은, 헛소리 거짓말에 불과하다.
그자가 주장한 말씀은, 여기 말씀을 인용한 것이다.
(마22: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앞(마22:44) 말씀의, ‘주께서 내 주께’에서, 앞은 LORD 뒤쪽은 lord로 번역한 영어 성경은, 약 30 여종의 영어 성경에서, 단 1곳도 없다. 30여 종의 영어 성경 중에서, 가톨릭이 개입해서 번역한 1~2곳 정도만 The LORD / my Lord고, 나머지 28~29개 버전은, 모두 똑같이 Lord다. 즉 The Lord / my Lord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KJV 1611 버전도, The Lord / my Lord로 모두 똑같이 Lord다. 같은 KJV 1769 버전은, 가톨릭의 영향으로 가톨릭처럼 The LORD / my Lord로 번역했지만, 다른 영어 성경들은 대부분 똑같이 The Lord / my Lord다.
심지어 영어 성경 중에서, NAS 1995/ NAS 2020 / RAMT 버전 3곳은, 모두 대문자 LORD다. 즉 THE LORD / MY LORD로 번역되어 있었다. 그런데도 저 제수잇 신부 출신 거짓 목사는, 영어 성경은 모두 The LORD / my lord로 된 것처럼, 거짓말로 가르쳤었다. 이런 더러운 가르침들이 바로, 요한 계시 성경의 황충들 곧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가르침이었다.
또 저 ‘주께서 내 주께’는, 다윗의 시를 인용한 말씀인데요. 원래 구약 성경에선,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입니다. 분명히 여호와는 ‘내 주’이신 ‘그(HE 예수님)의 기념 칭호’라고 앞에서 증명하였다.
(호 12:5)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HE 예수님) 기념 칭호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내 주께’는, 맹세할 더 높은 분이 없으신 유일신께서, 본인에게 맹세하시는 말씀이다. 하여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맹세하시며 말씀하심인데, 이걸로 큰 음녀 가톨릭이 만든, 바알 삼위일체(가톨릭의 4대 핵심교리)를 ‘거짓 합리화’하고 있었다. 이 말에 많은 분들이, 그동안 속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젠 속지 맙시다.
(시110:1)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히6: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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