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벨론/거짓교사의 정체

구글의 노골적 가톨릭/짐승 사랑? 용어변경 만행

생명얻는 회개 2024. 4. 26. 16:35

구글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조금 전에 구글에 검색하다가 졸도할 뻔했다.

종교재판을 검색했더니, 글쎄 모든 검색이 '이단심문'으로 용어변경이 되어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종교재판소를 검색했더니, '이단심문소'로 용어변경이 되어 있었다.
 
심지어 위키백과도 나무위키도 모두 그렇게 변경해놨다.
이건 짐승 교황과 가톨릭과 제수잇의 돈질/갑질이 분명하다.
이는 저들의 만행 곧 1억 여명이나 되는 기독교인을 마녀사냥하며, 죽인 죄를 숨기기 위한 수작이다.
사람을 찢어죽이고, 아이들은 공놀이하듯 놀다가 창에 꽂아죽이고, 머리를 내리쳐 죽이고, 아이밴 여자의 배를 가르고, 서서히 죽으라고 발만 태워 죽이고, 바위 위에서 떨어트려 죽이고, 톱으로 잘라 죽이고, 온갖 만행을 다 저질러놓고서 이젠
 
더러운 짐승 교황/큰 바벨론 가톨릭/제수잇의 만행 곧 종교재판의 살인 만행을, 소멸시켜 숨기려는 수작이다.
아무 죄 없이 죽인 기독교인들을, 이단으로 만들어서, 종교재판의 살인/마녀사냥을 정당화하려는 수작이다.
 

구글이 짐승과 가톨릭의 입김에 동조한 것인지? 돈의 작용인지종교재판/종교재판소를 용어 변경하길, ‘이단심문’‘이단 심문소로 변경 해놨다.

 

이는 짐승과 가톨릭의 신분 세탁이요.

명예 세탁/만행 세탁/만행 소멸을 꾀하는 것이다.

이를 우리가 막아야 한다.

 

여러분께서 구글에 항의도 해주시고, 신고도 해주시고, 글도 써주시고, 여기저기에 알려주시고, '신고하기' 버튼을 눌러서, 고치도록 해주세요. 이젠 대놓고 사탄과 짐승과 가톨릭이 다시 만행을 저지르려고, 모든 종교연합 WCC를 만들더니, 이젠 저런 용어세탁까지 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분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