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에도, 저 악명 높은 가톨릭의 제수잇 출신 신부가 잠입해 있었다. 전 제수잇 신부이었던 ‘알베르토 리베라’의 ‘간증’대로, 제수잇 신부들은, ‘기독교’와 ‘기독 신학교’에 잠입해서, 기독교를 무너트리고, 다시 ‘가톨릭 화’ 시켜서, 다시 가톨릭 밑으로 들어오게 하려고, 온갖 침투(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노릇 갈2:4)한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 자를 발견했다. 나중에 신고가 있었고, 대부분 알게 되었고, 소문이 커지자, 그자는 그 신학교 교수직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말을 듣고 정말 섬뜩했다. 그 제수잇 신부는, 자기가 제수잇 출신이라는 건 숨기고, 그냥 탈북자가 남한에 전향한 후에, 2중 간첩 노릇 하듯, 그렇게 첩자 노릇을 하고 있었다. 그자는 자기가, 가톨릭보다 기독교가 좋아 보여서, 가톨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