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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홍122-"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 로 지옥가야 한다..(지옥행 장례식)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 로 지옥가야 한다..(지옥행 장례식)   임종전대사, 임종대세, 연도=연옥에 있는 조상을 위해드리는 위령제=연미사   장례식 때, 잘못된 귀신 섬김이 많다. 장례식 때 예배는 드리는 것이 아니다. -   향피우기, 꽃다발바치기, 목례 모두 죽은자에게 하는 ..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 로 지옥가야 한다..(지옥행 장례식)

어느 날, 유교식. 가톨릭식 장례법대로, 장례 하는 사람이, 쓴 글을 보고 놀랐다. 분명 성경대로 장례를 해야 함에도, 유교. 불교식 장례를 하는, 가톨릭의 장례법을 따라하면서, 합리화 하는 글이었다. 합리화 내용: 요셉이 야곱의 장례식을 할 때, 애굽의 풍습대로, 세상의 풍속대로, 장례를 치렀기 때문에, 우리도, 우리가 사는 곳의 풍습대로(유교식) 해도 된다는 거였다. 결론은, 절대로 아닙니다. 결론은, 요셉은, 절대로, 애굽 풍습대로 한 것이 아니고, 되려 아브라함 때부터 해오던, 성경대로의 장례식을 치렀다. 합리화 하는 말을 보니, (창 50:2-3) 『그 수종 의사에게 명하여 향 재료로 아비의 몸에 넣게 하매 의사가 이스라엘에게 그대로 하되』 『사십 일이 걸렸으니 향 재료를 넣는 데는 이 날수가 ..

[스크랩] 홍120-교회 안밖에 십자가 바라보며 기도, 예배, 찬양, 누굴 경배하는가?

가톨릭의 십자가 찬양기도문 “오 십자가여, 승리의 나무여, 세상의 참 구원이여, 나무 중에 잎과 꽃과 열매가 그대와 같은 것이 없나이다.... 오 십자가여,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여, 경건한 자들의 의는 늘려 주시고 죄인들의 죄는 용서하소서.” 십자가는 담무스를 상징하며, 태양신을 뜻하며, 태양신 바알은 사탄을 뜻하며, 결국은 사탄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죽였으니 승리의 나무라고 하는 것이다. 십자가가 구원이고, 유일소망, 죄 용서하는자, 벌주는 재판장, 잎과 꽃과 열매라고 한다. 이는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붙일수 없다. 그러므로 큰음녀 가톨릭은, 사탄숭배 이다. 담무스는 고대 바빌론의 메시아다. 그 메시아를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 십자가다. 당장 주변에서 십자가를 없애버려야 음녀옷을 벗는 것이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