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없어져야 할 기관 중 0순위다.헌재는 그동안 악법을 합법으로 많이 만들었다.헌재가 하나님인가? 어떻게 인류보편적이지도 않고, 인기 몰이로 행한 판결을, 평의의 비밀이라며, 숨기면서 하나님 놀이를 하는가? 정말 마귀적이라서, 능지처참을 당해도 싼 곳이 헌재다. 그런데 이번 윤대통령 판결하는 걸 보니, 더욱 그렇다. 헌재에 마귀네 자녀들이 4명이나 되었다. 자기편의 죄는 괜찮고, 남의 편의 죄는 마구 죽이는 내로남불이나 하는 자들=악마들이 무슨 헌재라며, 신처럼 굴고 있잖는가? 그러므로 헌법재판소는 없어져야 할 기관 중 0순위다.저들이 조금만 마귀네 짓을 하면, 금방 모든 악법이, 합법이 되어버리는 이런 모순을 없애야 한다. 과거에 간통죄 없앨 때도, 어떻게 행했는지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