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바라보며 2

[스크랩] 홍120-교회 안밖에 십자가 바라보며 기도, 예배, 찬양, 누굴 경배하는가?

가톨릭의 십자가 찬양기도문 “오 십자가여, 승리의 나무여, 세상의 참 구원이여, 나무 중에 잎과 꽃과 열매가 그대와 같은 것이 없나이다.... 오 십자가여,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여, 경건한 자들의 의는 늘려 주시고 죄인들의 죄는 용서하소서.” 십자가는 담무스를 상징하며, 태양신을 뜻하며, 태양신 바알은 사탄을 뜻하며, 결국은 사탄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죽였으니 승리의 나무라고 하는 것이다. 십자가가 구원이고, 유일소망, 죄 용서하는자, 벌주는 재판장, 잎과 꽃과 열매라고 한다. 이는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붙일수 없다. 그러므로 큰음녀 가톨릭은, 사탄숭배 이다. 담무스는 고대 바빌론의 메시아다. 그 메시아를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 십자가다. 당장 주변에서 십자가를 없애버려야 음녀옷을 벗는 것이다. 출처 :..

홍90-양화진에 있는 교황과 그 부하 태양신숭배조직 메이슨묘비들

사람은 죽었을때,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낸다. 양화진 선교사들 묘지에 가보면, 그들의 정체를 금방 알수 있다. 한국교회가 왜 음녀짓을 하는지 알수 있다. 교황십자가, 드루이드교나 신비주의 자들이 쓰는 켈트족 십자가부터, 태양신 남근 모습인 오벨리스크 모습묘비, 프리메이슨조직의 컴파스와 직각자표시의 묘비들이 즐비한 양화진. 이는 한국교회에 바빌론 포도주로 물들게 하려는 마귀의 부하들이 대거 의의일꾼들로 변장하여 들어온 증거들입니다. 메이슨집단들은, 비밀집단 들중에 가장 악독한 자들이며, 제수잇(예수회)집단들이며, 이들은 기독교를 다시 교황밑으로 끌어들이려고 만든 집단들입니다. 한국교회는 지금 크게 결실맺어가고 있습니다. wcc세계교회를 조직한 바티칸 태양신교집단들이, 한국교회를 에큐메니칼 운동, 예배갱신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