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재림때(마지막 때)는, 처처에 전쟁과 기근과 지진. 질병등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평안하고 안전한 시대가 오겠는가? 더욱 포악한 범죄 음란등이 많아지고 있는 소돔 고모라시대(롯의 때=동성애,음란), 믿음이 없고 강포한 시대(노아의 때)와 같을때, 예수님이 오시는 시대라 하셨다. 그런데 어떻게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셨을까?
6가지 현대판 면죄부들과 8가지 영적 질병들!
세상에 가장 억울한 사람은, 천국 가는 줄 알고 있다가, 예수님을 믿고도 지옥 가는 자며, 둘째로 안 믿고, 가난하게 살다가 지옥 가는 사람입니다.
(딛 1:16)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나니, 가증한 자요, 불순종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에 버림받은 자들이라.
그래서 천국성(새예루살렘) 밖 어두운 바깥에서 이를 간다고 말씀하신다.
(마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거짓 선생들의 최후는 불신자보다 더 큰 지옥이다(벧후2장, 유다)
(벧후 2:21) 『의의 도(말씀)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계명)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불신자로 있는 것)이 도리어 저희(거짓교사들 wcc)에게 나으니라』
교회의 모든 악과, 동방풍습, 음녀교회적 요소들 뒤엔, 항상 로마 카톨릭이 있었다.(사 2:6) 성경엔, 교황이 나옵니다.
사탄이 사는 곳 버가모 교회인 로마카톨릭(계 2:13, 순교자 안티파는 Anti-Father 즉 안티신부, 안티교황 이란 뜻이다. pope=아버지라는 뜻이다. 신부=father 란 뜻이다. 즉 태양신 제사장들이며, 태양신 제사장들은, 이미 사사 때부터, 제사장을 아버지라 불렸다 (삿17:10)
성경에서 여자는, 교회를 뜻합니다.(고후 11:2)
(계 18:7) 『그(짐승 교황)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여자황제=교회황제 줄여서 교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예수님께 버려진 자, 교회)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6가지 현대판 면죄부로 인해, 수많은 영적 질병들이 현대 교회에 만연 해졌습니다.
첫째, 죄와 거짓을 더 이상 이길 필요는 없어졌고, 자유 해졌습니다(구원파, WCC)
평안하다('믿기만 하면 천국'이니, 천국가기가 얼마나 편안 평안한가?),
안전하다('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니 지옥걱정없어 얼마나 안전한가?)로 약속 합니다. (벧후 2:19 렘 14:15 살전 5:3)
평안하다(믿기만 하면 천국), 안전하다(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할 때, 예수님은 오신다고 하셨고(살전 5:3), 불신자보다 더 악하고 더 저주 받을, 거짓 교사들이 바로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자유를 약속 한다고 했고(벧후 2:19), 예레미야 때도, 에스겔때도 거짓 선지자들이, 평안이 없으나 평안하다 안전하다를 약속했고, 예언 했습니다.
마지막 때는, 처처에 기근, 지진, 질병, 전쟁,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이 전쟁을 한다고 하셨는데. 어찌 <평안하다 안전하다>가 이뤄질 수가 있는가?(마 24:6-8) 이건 바로, 영적인 부분에서 말씀하신 것이다.
현재는, 구원파뿐 아니라. WCC와 일부장로교까지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한다. WCC는 이미 구원파처럼 말하고 있고요. 좀 흥미로운 게, 구원파는 여의도 조씨와 순복음을 그토록 욕하고 싫어한다. 그런데 순복음은 구원파보다 더 구원파처럼 평안하다 안전하다를 외친다.
기독교에서 평안하다(믿기만 하면 천국), 안전하다(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이런 거짓교사들의 안전약속이 근대에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다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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