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의 가르침인 고신극기
가톨릭은 자신의 몸을 해하는 것이 경건한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이를 고신극기라고 합니다. 그들은 고신극기의 근거를 다음의 구절에서 찾고 있습니다.
골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가톨릭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고난을 감수한다는 사도바울의 말을
사도바울이 스스로 몸을 해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가르침을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의적으로 몸을 해하는 것이 가톨릭의 전통이 되어온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의 남은 것을 채움으로써(골로 1:24)
그리스도 교인은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이 가까워지도록 돕는다.
그리스도교적 전통은 자발적인 고통의 감수와 고신극기(苦身克己)를
그리스도의 사랑을 모방하는 수단의 하나로 여겨왔다" -가톨릭 대사전
그러나 사도 바울의 말은 고난을 감수하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자신의 생활을 말한 것이지,
스스로의 몸을 상해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는 신약시대의 거짓 교직자들을 비판하는 구절에서 분명해 집니다.
골 2: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사도 바울은 이런 거짓된 교직자들을 꾸짖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해하는 것은 이교에서 온 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금하고 있습니다.
레 19:28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왕상 18:28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
구약시대에도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실상은 이교의 전통을 따라 자의적인 상해를 일삼는 교직자 무리가 있었기에
구약성경에는 이교인들처럼 자신의 몸을 상해하는 풍습이 지적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톨릭 역사를 보면, 교직자들이 자신의 몸에 사슬을 매고 채찍질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널리 행해졌습니다.
이는 구약시대의 태양숭배자들인 바알 숭배자들의 행태를 답습하는 것입니다.
가톨릭 교직자들만 행하는 것이 부족하여 평신도들에게도 이런 자의적인 고난을 요구하기에
평신도들까지도 이런 행태를 해온 것입니다.
위에 바닥에 얼룩이 있는 것은
평신도들이 하도 무릎으로 기어다녀서 무릎에서 피가 흘러나온 것이 땅에 베겼다고 합니다.
신발이 없어 걷지 못하는 것이 아닐텐데 스스로 저러고 있습니다.
그들의 자의적 상해가 어느 정도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가톨릭 교직자들이 저런 의미없는 고난을 평신도들에게 부과하고,
게다가 음식까지 제한함으로써 평신도들을 종으로 옭아매는 것입니다.
첨례일 전날 금식을 해야되고 매 금요일마다 고기를 먹지 못하며
매 미사하는 전날 저녁부터 다음날 미사할때까지 물 한방울 먹지 못합니다.
가톨릭의 전통을 보면, 모든 평신도들에게 매우 엄하게 요구되었으며
제 2차 바티칸 회의에 와서야 금요일에 고기를 먹는 것, 성찬식 전에 먹고 마시는 것 등
예전에는 행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들이 폐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완화만 된 채로 여전히 요구됩니다.
이를테면
금식이라도 한끼는 먹을 수 있다, 신부에게 돈을 내면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식으로 완화만 시킨 것입니다.
미사 전날 저녁부터 물 한방울도 못먹게 하던 관행도 미사 2시간전부터 금식하라는 권고로 완화되었습니다.
이런 풍속이 여전히 잔존함으로써 평신도들을 다스리는 자신들의 교권을 유지하려 하는 것입니다.
이런 금식명령은 하나님의 뜻과 무관하며, 오히려 거짓된 가르침을 따르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미 이렇게 거짓말과, 혼인금지(사제), 금식을 명할 사람들=양심에 화인 맞은자들=귀신의 가르침 좇는자들=믿음에서 떠난 자들이 있을 것을 2천년 전에 예언했습니다. 이는, 성령께서 밝히 말씀해 주신일이라고 바울이 말했습니다.(딤전 4:1, 개역)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4:2, 개역)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전 4:3, 개역)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사도 바울이 자신이 고난을 받고 있다고 말한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와중에 받는 고난을 말하는 것입니다.
딤후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사는 것 때문에 고난을 겪더라도 그 고난을 감수하라는 것이지,
수시로 밥을 굶고 금육을 하고 기어다니면서 생고생을 하라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가톨릭 교직자들은 이런 쓸데없는 고생을 부과하면서도 자신들을 사도로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이 거짓 사도가 평신도들을 종으로 삼아 괴롭힐 것에 대해서 예언되어 있습니다.
고후 11:20
누가 너희로 종을 삼거나 잡아 먹거나 사로잡거나 자고하다 하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이 예언이 참으로 절묘한 예언인데,
가톨릭 교직자들이 평신도들의 밥,반찬,물까지 제한하고 각종 억지 고생을 부과하여 종살이 시키고
자기를 높여 사람들에게 "나에게 죄를 세세히 고하지 않으면 그것이 죄다"라고 주장할 뿐 아니라,
실제로 가톨릭 교직자들은 평신도의 뺨을 때리는데, 견진례를 줄때 그렇게 합니다.
견진례라는 것은 평신도의 이마에 기름을 바르고
오른손으로 평신도의 이마에 이교의 태양 표식인 라틴 크로스를 새긴 후, 뺨을 때리는 것입니다.
사이비 백백교에서도 뺨을 세게 내려쳐 죄사함과 축복을 줍니다.
불교도 뺨을 때리며 축복합니다. 불교세례후 뺨을 때립니다.
http://blog.daum.net/wwwwp/769 에서 보세요.
불교=가톨릭=바알=큰 바벨론=큰음녀인 증거 30가지는 이곳에서 보세요.
http://blog.daum.net/wwwwp/732
위 사진은, 불교가 세례의식후, 뺨을 쳐서 축복하는 모습
바벨론의 이교풍습을 가톨릭이 가져왔고, 이걸 따라하는 기독교회도 있었다.
http://blog.daum.net/wwwwp/769
뺨을 쳐 죄사함과 축복한다.
계 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가톨릭은 성경에 예언된 적그리스도의 행태를 그대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장 그 체제에서 나와야 됩니다.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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