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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교사 은사주의자들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고 해서 ‘랄 랄 랄..’ 외친다고 한다.

생명얻는 회개 2019. 12. 28. 00:27

거짓교사 은사주의자들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고 해서 ‘랄 랄 랄..’ 외친다고 한다.

그러나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의 진정한 의미를 성경적으로 알아보고, 옛적 길 선한 길(렘6:16) 즉 말세에 천국 가는 길 찾기를 좀 해봅시다.

 

요즘 유튜브에 ‘방언기도’로 검색하면, 1~몇 글자를 반복하는 <주문>방언을, 마치 성경 속 방언처럼 가르치는 거짓교사들의 영상이, 홍수를 이룸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바벨론 포도주를 마시고 미쳤구나~” 라고 탄식이 나오며 가슴이 미어져왔다.

 

(렘 51:7) 『바벨론(큰 바벨론이며 큰 음녀인 가톨릭)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 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

 

이 증거를 이미 알려드렸어도, 전혀 바뀌지 않는 저 거짓교사들의 처벌이 불쌍토다.

10개 종교별 방언기도 모습 - 현대방언기도 출처와 실체

https://www.youtube.com/watch?v=W2KIaz349IM  에서 자세히 보세요~

 

사람이 어찌 하루 종일 ‘랄 랄 랄..’ 할 수 있으며, 또 매일 ‘랄 랄 랄..’ 할 수 있는가?

절대 그렇게 쉬지 않고, 365일 계속 ‘랄 랄 랄..’ 주문을 외칠 수 있는가?

 

잠도 자야하고, 식사도 해야 하고, 화장실도 가야하고, 물도 마셔야 한다.

그런데 식사, 물 마실 땐, ‘랄 랄 랄..’ 을 멈춰야 먹을 수 있다.

또 잠잘 때는, ‘랄 랄 랄..’을 외칠 수 있는가?

잠자는 시간은, 어느 누구도 ‘랄 랄 랄..’을 외칠 수 없다.

 

또 누군가 만나서 대화할 때도, <주문>방언은 할 수가 없다.

또 일터에서 일할 때도, <주문>방언은 할 수가 없다.

 

그럼 식사, 물 마실 때와 잠잘 때는 ‘랄 랄 랄..’을 외칠 수 없는데도, 은사주의자들은 ‘랄 랄 랄..’을 하루 종일 하는 것이, 쉬지 말고 기도하는 거라고 거짓교사 짓을 하는가? 분명 잠잘 때와 식사 때는 ‘랄 랄 랄..’을 쉬지 않는가? 거짓의 아비 마귀(요8:44)의 자녀들이라, 거짓말을 너무도 손쉽게 하고, 또 양들은 대부분 속아 넘어간다.

 

그러나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하신 말씀은, 위처럼 하루 종일 쉬지 말고 방언주문을 외치라는 의미가 아니다. 성경 속 <쉬지 말고 기도하라>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봅시다.

 

 

현대귀신 방언기도=주문(중언부언)=음녀들의 어미 가톨릭(wcc)의 작품이다.

 

전 세계를 더럽히고 있는,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과 음녀 딸 조용0 이초0 김기0은 <쉬지 말고, 기도 하라>를 “방언주문인 ‘랄 랄 랄..을 해야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다” 며, “어떻게 한국말로 하루 종일 기도할 수 있냐?” 며 무당 주문을 합리화 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스럽다. <중>들이 주문을 하루 종일 외우는 것과 똑같다.

무당의 교리를 가르치는 거짓교사들(WCC) 작품이다!

그러나 <중>들도 며칠 정도는 굶으며 하루 종일 <주문>을 외우지만, 매일 365일 계속은 못한다.

바울은 천막 짓는 일도 해야 했고, 전도도 해야 했고, 가르치기도 해야 했습니다.

그런 바울이 하루 종일 ‘랄 랄 랄..’을 외치고 있었을까요?

믿음의 조상들과 사도들은 어찌 기도했는지 봅시다.

 

 

성경 속 <쉬지 말고 기도하라>의 의미

성경에서 사무엘이 ‘기도를 쉬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말한다.(삼상12:23)

다니엘이 하루 세 번 기도 하는 것을, 빼지 않고 쉬지 않았다고 말한다. (단6:10, 13)

 

사무엘도, 다니엘도 에스라도 하루 3번 기도했고(라 9:5)

다니엘과 에스라는, 하루 세 번 기도를 제사라고 했다.

(단 9:21)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제 구시기도)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가 죽더라도 반드시 했던, 하루 세 번의 기도는,

예수님께서 승천 후, 약 10여년이 지난 뒤에도,

베드로와 10제자들과 120명 제자들(행 1:15)과 고넬료까지 하루 3번 기도를 했다.

 

120명 제자들이, 제 삼시기도(행2:15) 때, 베드로도 같이했다.

또 베드로는 (행10:9 제 육시기도) (행3:1 제 구시기도)를 드렸다.

이처럼 베드로와 제자들은 하루 3번 기도했다.

 

제 삼시기도는, 성전 안에서 직접 드렸다.(행2:15)

고넬료는, 제 구시기도(행10:30) 때에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를 찾아가라 명한다.

초대교회는 늘 매일 3번의 기도를 드렸고, 이를 어기지 않았다.

 

 

그럼 성경 속 시간과 현재 시간을 알아봅시다.

성경시간과 현재의 시간차이는 약 6시간 차이가 난다.

 

하루 중,

제 삼시(오전 9시)

제 육시(정오 12시)

제 구시(오후 3시)

 

이 3번의 기도에서 쉬는 것을, 죄로 여기고, 사무엘은 쉬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이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것은, 매일 드리는 기도(단12:11, 11:31, 8:11)

곧 하루 세 번, 매일 드리는 기도를 의미한다.

이걸 wcc와 은사주의자들은, 방언주문기도를 하루 종일 하는 것으로, 거짓 풀이하여 거짓교사 짓을 하고 있다.

 

그 후, 첫째짐승=작은 뿔=교황이, 매일 드리는 제사 곧 다니엘이 6장에서 매일 3번 드리던 기도를 폐해버렸다.

(단 8:11)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HE 예수님)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HE 예수님)의 성소를 헐었으며』

(단 8:12)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작은 뿔 짐승교황)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단 8:13)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단 11:31) 『(예수님)군대는 그(HE 예수님)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

(단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하여 지금은 없는 것처럼 알고 있으나, 그 세 번의 기도를 쉬는 것은 죄입니다.(삼상12:23)

지금도, 신실하신 성도들과 목사님들은, 하루3번 기도를 습관처럼 하시고 계신다.

 

 

 

지금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를 의미한다.(히10:10-14)

 

그러므로 현대에도, 영원토록 동일하신 유일신 예수그리스도의 명대로(히 13:8)

초대교회처럼 하루 3번 기도를 드려야 된다.

 

이 실천이 곧 "쉬지 말고 기도하라" 는 계명을 따르는 것이다.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또 옛적 길 선한 길(렘6:16)=천국 가는 길을 찾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