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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카리스마,유카리스, 유카리스티아, 유카리스테오의 뜻과 큰 함정

생명얻는 회개 2020. 6. 8. 17:56

목사님들이 간혹 모르고, 감사를 뜻하는 유카리스티아. 유카리스, 카리스, 카리스마 를 함부로 쓰는데요. 실제로는 엄청난 악이 숨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로마카톨릭 화체설의, 성체성사의 호칭입니다. 이는 음녀들의 어미 로마카톨릭 교리집에 직접 들어가 보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최대성례는 세례와 성찬식입니다.(가톨릭 교리문답)

이것을 종교개혁때 못버리고 그대로 가져와 그대로 사용하는, 인간이 만든 전통입니다.(막 7:9)

 

 

성찬(聖餐)은 한가지 어원에서 나온 것입니다. 4세기에 만들어진 화체설. 그 화체설을 합리화기 위해 만들어진 미사. 미사에서의 축사된 빵신, 포두주신(사제가 기도하면 태양을 뜻하는 둥근빵이 예수님 몸이 되고, 포도주는 예수님 피가 된다는 악한 교리=바벨론 삼위일체 담무스 태양신 바알숭배 때, 행해진 짓임)을, 뜻하는 성체성사를, 유카리스티아 / 유카리스테오 라고 부릅니다.

 

성체성사(=유카리스티아, 유카리스테오, 유카리스)는 가짜 기독교 로마카톨릭이 행하는 마귀의 교리 7가지 성사중에서 화체설의 미사 성찬식의 호칭이므로, 절대 사용하거나 말해서도 안됩니다. 성경엔 성찬이란 말이 없다. 가톨릭용어고, 바벨론 바알이 태양에게 바치던 태양모양의 떡을 성찬이라 했다.

 

여기서 나온 말이, 카리스, 카리스마 입니다. 즉 빵신,포도주신 먹게하고, 이마와 손에 담무스상징 (t ,+) 라틴십자가표=인호=도장=짐승교황십자가표를 받게하는 성체성사를 의미하는 말이 카리스, 카리스마 입니다. 절대 사용하면 안됩니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wp/905 에서 보셔요~.

  

 쓰레기 주석들을 모아놓은 곳에 보면, 대부분 로마카톨릭 사람들이 만든 주석들을 여과없이 적어놓고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적어놓은 것들을, 모르고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1) 감사(感謝) ευχαριστεω 카리스테오
천주교 화체설의 성체, 성체성사의 호칭이기도 해서 주의해야 한다. 안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건 바알 태양신숭배의 카톨릭의 용어입니다. 이걸 퍼트려 성찬식의 미사, 성찬식의 화체설을 보급화해서 빵과 포도주신을 우상숭배케 하려는 카톨릭의 의도입니다.



2) 성찬(聖餐) ευχαριστια 카리스티아
천주교 화체설의 성체, 성체성사를 뜻, 호칭이기에 사용치 말아야 한다. 성체란 화체설로, 빵을 신부가 기도하면 예수님의 몸으로 변화한다는 마법의 빵, 빵신을 뜻하며, 그 빵신과 포도주신(성혈)에 무릎꿇지 않으면 죽였고, 앞으로도 미사가 메인이 되는 세계교회(wcc)가 권세를 얻게 되어 성도들을 중세때처럼 죽이는 세계가 온다.
벌써 힘을 거의 얻어가고 있고요.
한국교회는 거의 반이 넘어갔습니다.
 
중세 암흑시대, 가톨릭이 참그리스도인 1억여명 죽일때, 가장 핵심.중점된 이유가, 바로 화체설입니다.빵신 포도주신에게 경배치 않으면 다 죽였습니다. 


페루 리마예식서에 보면, wcc세계교회는(무당부터 모든 잡교들의 혼합집단) 중세시대 미사가 메인되는 예배, 중세시대 미사가 부활되는 예배의식으로 만들어졌고, 그 미사의 메인은, 바로 화체설입니다.  이 예식대로 하지 않는 교회는 다 이단으로 몰아 죽이려는 종교재판의 의지입니다.
 
세계교회 wcc의 리마예식서를 보면, 온통 가톨릭 화체설의 성찬식들로 가득하다.


지금도 로마카톨릭에서 성체성사후, 성체를 모신 성체기가 지나가면, 성체행렬이 지나가면 성체를 향하여 무릎 꿇습니다. 인터넷에서 동영상도 있으니 보시고요.  중세때는 안꿇거나 인정치 않으면 이단으로 화형, 껍질벗겨 죽였습니다. 산채로.. 화형도 발만 태워 고통스럽게 죽게 했습니다.

 

 

* 현재, 우리 기독교에서 행하는 성찬식은, 카톨릭의 성찬식과 똑같다.
단지 화체설의 내용만 안믿을뿐, 카톨릭에서 행하는 성찬식과 똑같다.

기구도 똑같고, 작은 포도주잔도, 떡을 작게 조각내서 나눠주고 먹는것도 똑같다. 한국천주교의 성찬식을 검색해, 그들의 동영상을 보면, 너무 똑같다.(종교개혁때, 못다 버린 것이다.)

카톨릭과 똑같은 성찬식을 하면서, 우린 화체설을 믿지 않으니까. 괜찮다?  NO. 안된다.

왜 기독교인들이 카톨릭으로 자꾸 가는지 아는가?  성경속 바알에 대해 잘 몰라서다.
카톨릭이 잘못됐다고 하면서도 왜 그런지 정확히 알려주지도 못하고,
성례도, 가톨릭이 만든 세례(성경은 침례, 하단에 따로 설명)도 같고, 성찬식도 같은데 뭐가 다르다는 건가? 하며 간다.


성경속에 성만찬은, 절대 카톨릭과 우리 기독교에서 행하는 성찬식과 다르다.
또 성경엔 ‘성찬’ ‘성찬식’이란 단어가 절대 없다.
이건 가톨릭이 만들어 쓰는 가톨릭의 용어다.


성경 속엔 분명, 예수님이 유월절 저녁 식사 때, 늘 이스라엘사람들이 먹는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실 때마다(즉 식사 때마다) 예수님을 기억하라~! 고 명하신다.(고전11:23-26)


예배 장소이었던 성막(출 33:10, 삼상 1:3)과 성전에서는 절대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명령해놓으셨고, 이는 영원한 규례라고 명하셨다. 그런데 포도주를 예배 장소에서 마신다면 그 명령을 어기는 것이다. 그렇기에 예배 때에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비성경적이고 오직 가톨릭의 규례일 뿐이다.

(레 10:9)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성막 곧 예배장소)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뿐만아니라 예배를 드리던 장소 곧 성막에 들어갈 때에, 술과 포도주를 마시고 들어가면 죽는다고 명하셨고 영원한 규례라고 명령하셨다. 그렇기에 예배드리는 장소인 교회당에서 독주와 포도주를 마시는 것조차 죄악인 것이다. 그런데 유일신께서 죄악이라고 금하신 것 곧 포도주를 예배 장소에서 마시는 것을 하라고 명하셨을까요? 큰 바벨론 가톨릭의 바알의 가르침 곧 화채설의 미사를 따른 것이다.
(민 6:3)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가톨릭의 화체설 성찬식이 성경에 처벌로 나와 있다.
큰 바벨론 가톨릭이, 유일신께서 금지하신 계명 곧 예배당에서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는 명령을 어기는 이유는? 심판 때에 지옥을 보내시기 위한 유일신의 심판인 것이다. 가톨릭은 성도들의 피를 많이 흘렸기에, 지옥 갈 짓 곧 피를 자기꾀에 속아서 교회당에서 스스로 피를 마시는 짓을 하게 하신다고 요한계시 성경에서 말씀하시고 계신다. 가톨릭은 성찬식의 빨간포도주를 그리스도의 피라고 여기고 의무적으로 마시게 하기 때문이다.


(계 16:5-7)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성찬식의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순교의)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원래 성경에는 짐승 교황이 나옵니다. 수 없는 증거 말씀이 있지만 하나를 소개합니다.

성경에서 여자는 곧 교회를 의미합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짐승이 말하길, (18:7)<난 여황으로 앉은 자>라고 하였는데요.

여황이란 여자 황제란 뜻이다.

그럼 여자교회이므로, ‘여자 황제교회 황제를 뜻한다.

그리고 줄여서 교황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18:7 짐승 나는 교황으로 앉은 자>라고 고백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도 미래의 독재자라며, 가톨릭의 세대주의를 따라 속을 것인가? 그래서 666표로 수퍼 바코드나 베리칩을 외칠텐가? 베리칩이 사도 바울 때에도 활동했는가? 분명 바울은 자신이 살아 있을 때에도 저 짐승이 활동했다고 하였다.

 

(살후 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믿음의 선조인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 1834-1892)은 이렇게 말하였다.

모든 크리스천은 적그리스도에 맞서 기도하는 것이 필수적인 의무이다. 그게 무엇인지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을 것이다. 로마에 있는 가톨릭과 교황이 아니라면 적그리스도라고 불릴만한 것이, 이 세상에는 아무것도 없다.”라고 하였다. 이렇게 우리 믿음의 조상들은 짐승과 적그리스도를 모두 밝혀놓았는데도, 사사 시대처럼 모두 잊어버리고 이젠 가톨릭의 세대주의에 속아서 베리칩이라고 말한다.

 


또 그토록 사도 바울이 칭찬했던 ‘로마 성경’의 ‘로마교회’가 ‘로마가톨릭’으로 타락하여 큰 바벨론/큰 음녀/ 음녀들의 어미(계 17:5)가 될 것을 예언해놓으신 말씀이 있다. 알다시피 ‘화체설의 빵 신 포도주 신’을 만드는 과정은 이렇다. 가톨릭 신부가 애굽의 무덤 속 그림처럼 태양신숭배의 모습처럼, 두 손으로 둥근 빵과 포도주를 들어 올려 태양에게 바치는 ‘거양’을 행하고, 가톨릭 신부가 빵과 금잔 속의 포도주를 향해 장풍을 쏘고 나면, 하늘에 계셨던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셔서 빵과 포도주에 임하시고, 그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며, 복과 구원을 받기 위해선 반드시 그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게 경배하고 마셔야만 된다는 교리가 바로 ‘화체설의 빵 신 포도주 신’인 것이다.
 
중세 종교재판 때에 저 ‘화체설의 빵 신 포도주 신’에게 경배치 않으면 죽인 것이 바로 그 1억여 명을 죽인 ‘종교재판’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성광’ 성체기에 둥근 빵을 끼워서 거리를 행진하면, 누구라도 무릎 꿇어 ‘빵 신’에게 경배토록 하고 있다. 근데요. 로마 성경에는 사도 바울이, 저렇게 로마교회가 화체설로 ‘그리스도를 하늘에서 끌어 내리려는 시도’가 있을 것을 경고해 놓으셨다.
(롬 10: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또 성경에선 절대 성찬/성만찬이란 단어도 없다. 단지 너희가 매일 먹는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실 때마다 곧 식사 때마다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과 너희를 위하여 흘린 내 피를 가르쳐서 기념하라고 말씀하신 것뿐이다. 그래서 빵을 설명하신 후에 포도주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에는, 식후에.. 라는 말씀이 나오는 것이다. 우리와 달리 이스라엘은 물맛이 쓰기에 단 포도주와 빵을 함께 먹는 것이 주식이기 때문이다.
(고전 11: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성경속엔 분명, 예수님이 유월절 저녁식사때, 늘 이스라엘사람들이 먹는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실때마다(즉 식사때마다) 예수님을 기억하라~!
고 명하신다.(고전11:23-26)


분명 예수님이 드신 최후의 만찬, 즉 한끼 식사를 말합니다. 그것도 잘차린 한끼 만찬을 말합니다.  지금 카톨릭과 기독교에서 하는 식으로 <작은 떡조각>+<작은잔의 포도주>가 아닙니다.


유월절에 제자들과 드신 "최후의 만찬" 때 말씀이 성만찬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식사" 다. (눅22:14-20)


고전 11:20-22절도 만찬이라 하며, 식사였으며, 먼저 갖다 먹는 자들 때문에, 어떤이들을 시장하게 한다고 책망하시며, 집에서 먹어라! 라고 명하신다. 시장하게 한다는 것은, 식사였다는 것이며, 포도주도 취하게 마셨다고 말씀하신다.(21절)


(고전 11:25) 『식후에..  』 



서로 모여 식사할때, 부자들이, 종이나 가난한 사람에겐 주지 않고, 
먼저와서 자기의 만찬을 먹고 마셔 취함도 혼내십니다.
(고전 11:20) 자신의 식사를 가져와서 모이는 모임입니다.
(고전 11:21)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취함이라』 식사이기에, 먹지못해 시장한 것이고, 취할정도로 마신 것이다.


 
옛날의 종과 가난한 자들은, 하루 먹을 빵도 없었다.
지금처럼 한국처럼, 먹을것이 풍족한 시대가 아니었다. 빈궁한 자들에게도 나눠줘 먹게하지 않고, 교회에서 자랑하듯 먹어대니,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한 것이다.
부자들만 먹을거면, 집에서 먹으라고 말씀하신다.
(고전 11: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성경엔 성찬이란 말이 없다. 가톨릭용어고, 바벨론 바알이, 태양에게 바치던 태양모양의 떡을 성찬이라 했다.
 
지금은 교회에서, 예배 후에, 교인들이 모여 식사를 합니다.
그 때, 빵과 포도주를 마시는데, 그때마다 우리 죄때문에 찢긴 예수님의 몸과 피를 감사하며, 잊지말고, 후세에 전해주는 것(전도)이라~는 의미다.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우리는 빵과 포도주대신, 밥과 물.국을 먹으니까. 함께 식사하며, 감사하며 기도하고, 전도하며 먹으면 그게 바로 고전11장의 말씀인 것이다.



즉, 빵과 포도주를, 늘 식사로 먹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빵을 찢어주면서 이빵처럼 내몸은 너희를 위하여 찢겼다고, 전해주라는 뜻이다. 
 
(고전 11:25) 『식후에..  』 


예수님과 제자12명이 다 배불리 먹은 저녁식사 였으니 작은 떡조각이 아니다.
식후에.. 잔도 물대신 먹던 포도즙였다.
로마카톨릭이, 바벨론 풍습에서 가져온 화체설의 성체성사를 그대로 따라한 바알숭배풍습이다.

이 포도주처럼 내피는 너희를 위하여 흘린다.
그러니 늘 식사때마다. 나를 기억하라. 전해주라. 고 말씀 하신것이다.


즉, 나는 너희의 유월절 어린양이다. 라는 뜻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유월절을 지키셨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예비토록 하셨고, 여기서 세족식도 하셨고, 가룟유다도 알리셨다.  마26:17이하 막14:12-21 눅22:7-13 


유월절을 맞이하여,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유월절에 양을 잡아 먹었던 출애굽때처럼, 이 빵과 포도주가 어린양의 살과 피라고 생각하고 늘 기념하라. 생각하라. 전해주고, 잊지 말라고 당부하신 것이다.

지금은, 카톨릭에서 행하는 성찬식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우리는  화체설만 뺀 성찬식을 하는 것이다.라고 애써 위로하며 행하는 것은, 손으로 하늘을 막는 것이며,  절대 안된다..


그러므로, wcc를 통해 종교재판을 곧 해올, <카톨릭의 성찬식>을 절대 따라해선 안된다.

 
그건 음녀짓이다. 큰음녀, 큰창녀, 큰바빌론, 음녀들의 어미 로마가톨릭의 딸이 되는 것이다.

 
그 음녀 짓이 훗날, 666표로 카톨릭과 wcc가 종교재판을 다시 해올 때,
카톨릭과 똑같은 성찬식을 하는데, 저들처럼 화체설만 안믿고 부인하면서, 빵과 포도주를 받아먹으면 된다고 합리화하면서, 예수님을 배교하게 만들 것이다.


지금 기독교에서, 성경에 없는 40여가지 교회절기들도 보자. 모두 카톨릭에서 나온 것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고, 종교개혁 때 다 못버린 것들이다.

카톨릭은 현재 약 1188개정도의, 성경에 없는 교회절기들이 있고, 하루에 3-4개정도가 있을정도며, 그 중에 40여가지를 현재 우리 기독교가 따라하고 있다. 모두 동방풍속(사2:6)이며, 바벨론 벨신 숭배(하늘황후 렘7:18, 담무스 겔8:14, 담무스 동지축제.춘분축제)를 따른 것이다.


그것들은 모두, 담무스와 태양신 바알을 섬기고 기념하며, 겉으로는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것처럼 하지만 실제론 바빌론풍습인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에 로마교회가 화체설 성찬식을 할 것을 예언하신다.
 
화체설이란?
신부가 태양모양 둥근빵을 두손으로(가나안 하솔출토 바알숭배모습과 동일) 들어올려 기도하면, 예수님이 내려와, 예수님의 몸(빵신)이 되고, 포도주도 똑같이 하여 예수님의 피(포도주신)이 된다~ 입니다.
 
하여, 중세때, 1억명 종교재판으로 죽일때, 대부분 99%가 이 화체설를 부인해서 죽인거고, 빵신 포도주신을 태양바알 성채기에 꽂아, 시내를 돌면, 빵.포도주에 무릎꿇어 경배해야 했다.
 
이처럼, 예수님을 하늘로부터 내려오게해서, 보이는 빵신.포도주신으로 만든다음, 우상으로 보이게해서, 섬기는 짓을 로마성경에는 예언돼 있다.
 
(롬 10: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또 바벨론에서는, 빵과 계란으로 풍요의 신 바알을 섬겼고, 담무스의 사순절에 여인들이 애곡하며(겔8:14)  담무스의 부활절에 빵과 달걀을 나눠먹었다.   http://blog.daum.net/wwwwp/523  에서 자세히..
그 동방풍속이 지금도 잘 전해지고 있다. 중앙아시아에선, 지금도 마을에 온 손님은 반드시 빵을 먹어야만 들어오게 됩니다.

 







또 중국의 묘족은, 지금도 반드시, 술을 한모금 마셔야만 마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동남아 사람들은, 지금도, 집안에 들어오려면, 세례식을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톨릭의 세례의식은 불교의 세례의식과 똑같다. 도구도 똑같다.

아래는, 동남아 불교의 세례의식이다.
가톨릭 세례도구가 똑같다. 그래서 가톨릭=서양불교라고 하는 것이다.
또 가톨릭=성경 속 바알이라고 하는 것이다.



가톨릭 세례의식



불교의 세례의식



위는 가톨릭 성수고 아래는 불교의 알가 




에큐메니칼(종교연합운동) 하는 가톨릭과 wcc의 홈페이지를 보면 물숭배로 wcc를 완성하려 한다.
에큐메니안의 주장(홈페이지 내용캡쳐)
에큐메니안의 주장(홈페이지 내용캡쳐)




다곤신 어두관을 쓰며, 물고기신 다곤신을 섬긴다. 다곤은 블레셋의 바알신이름이며, 태양이, 서쪽바다로 지면, 물속에서 남녀인어가 되어 헤엄치다. 아침되면 다시 태양되어 떠오른다. 며 물고기신=다곤이 된것.
그걸 그대로 따라하는 곳이 바로 마귀의 화신(계13장)=첫째짐승 교황인 것이다.

바벨론 벽화의 세례도구=가톨릭세례도구=불교와 같다. 뿌리가 바알이기 때문에 같다.


가톨릭 세례도구




아래의 벽 부조와 똑같은 가톨릭세례를 보시기 바랍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유아세례(세례)는 바벨론 벨신 입교의식이며, 벽화까지 있다. 이걸 따라하며 성경말씀대로 침례치 않고, 세례를 따라하면 음녀딸이 되는 것이다. <페르시안 제사장 오난> 이라고 영어로 적혀있다. 이 바알의 유아세례때문에 수백만명의 참백성들이 죽어가며 순교하며 반대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따라하고 있다.

 


세례에 대해 알아봅시다.
가톨릭은 세례를 이렇게 말합니다.
"물이 없는 사막에서는 어떻게 침례를 합니까?

그래서 물만 뿌리는 세례나, 모래로도 세례를 줍니다~".  라고.

그래서 간소화 하기 위해 세례를 했다고 <변명>합니다.

이 <변명>은 세례를 최초로 만든 로마카톨릭=음녀들의 어미가 말한 겁니다.


그러나 성경에선, 사막에서도 침례를 한 사실을 봅시다.

빌립집사가 주의천사 명령을 듣고, 찾아간 이디오피아 내시를 찾아가서 전도하고, 침례를 준 자리는 바로 사막이었습니다.


(행 8:26)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사막)라


(행 8:38)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행 8:39)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이처럼, 사막에서도, 물이 있는 곳을 찾아가서, 침례를 했지, 어디 물세례를 주나요?

물세례를 처음 준 곳은, 바로, 바빌론이었다.

니므롯시대, 태양신 바알숭배자들은, 입교자 유아에게 물세례를 주었고, 일반 입교자들에게도 물세례를 주었다.(알렉산더 히슬롭의 '두개의 바빌론')



그러므로, 세례도 음녀들의 어미=가톨릭이 바빌론 이교풍습=바알풍습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러므로 당장 버리고, 회개하고, 침례를 해야 한다.

알렉산더 히슬롭의 <두개의 바빌론>을 꼬 옥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목사님들의 필독서입니다.

그것을 읽어보면,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사회고고학적으로, 성경적으로 다 밝혀진 바빌론의 역사에서 로마카톨릭의 교리, 성례, 절기가 만들어진 것을 증명하고 있다.

 

 

 바벨론 이교풍습 세례에 대해서,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