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가는 절대평가 기준 2가지는 무엇인가? 어디까지가 천국 가는 것인가?

천국가는 절대평가 기준 2가지는 무엇인가? 어디까지가 천국 가는 것인가?

성경에서의 ‘의로움’이란 무엇인가?

또 의인은 누굴 의인이라고 하는가?

바로 유일신의 모든 명령과 율법을 잘 지킴이 ‘의로움’이며

유일신의 모든 명령과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 ‘의인’이 되는 것이다.

또 일부가 아니고 모든 명령과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의로움’이라 하시며, 의인이 되는 것이다.

(신 6:25) 『우리가 그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그러므로 아무나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극소수 의인만 찾는 좁은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마 7:13-1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

(눅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번영설교자)거나,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구원파)이라거나, 영접기도 한 번에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다 사함받았다(번영 신학)고 하는, 거짓 교사의 현대판 면죄부로 가득하거나, 하나님이 아닌 인간인 가톨릭 신부에게, 고해성사로 회개하면 천국 간다고 하는, 양의 탈을 쓴 이리들에게서 속히 탈출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천국 채울 남은 숫자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적으로 아실 겁니다.

 

 

천국가는 절대평가 기준

천국 가는 기준을 성경은 절대 평가로 2가지 적어 두셨습니다.

❶ (마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첫 번째 천국 가는 기준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입니다.

 

유일신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 천국에 간다면, ‘유일신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유일신의 뜻’이란? 유일신께서 성경에 적어두신 수많은 명령들, 곧 ~하지 마라. ~해라. 등의 명령들을 모두 행하는 자들이 곧 유일신의 뜻대로 살아서 유일신을 사랑하는 자들이요, ‘아는 사람들’이라고 하셨다. 아까 지옥 갈 자들에겐 (마 7:23)‘내가 도무지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어떤 사람을 ‘안다’고 하셨을까요?

(고전 8: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이처럼 ‘유일신 예수님을 사랑하면’ ‘아시는 바’가 되는 것이다.

즉 모른다고 지옥 보내지 않으시는 것이다. 그럼 예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무엇인가?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증거는)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유일신 예수님 사랑하시나요’? 라고 물으면, 가라지들이 개거품까지 물며 가장 사랑한다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요. 유일신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 증거가 바로 그의 계명들을 모두 지키는 것이요. 그 계명은 무겁지 않다고까지 하신다. 그러니 10계명과 율법이 폐해졌다는 사탄과 가라지들의 말이 틀린 게 맞지요?

 

그(HE 유일신 예수님)의 뜻대로 행한 사람들만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고보 성경처럼 ‘율법 행함 있는 믿음’이 천국에 간다는 말씀이 옳다는 게 증명이 된다.

 

그런데 사탄은 율법을 공격하여, 십계명부터 명령들인데 그게 폐해졌다며, 제1계명부터 폐해버려서 다른 귀신을 섬겨도 천국 간다며, 무당도 천국 간다며, 무당부터 모든 종교 연합 WCC를 하고 있다.

 

그리고 유일신 예수님은, 그 (마 7:22-23)에 예까지 들어주시며, 이런 자들은 천국에 못간다고 하신다. 그 사람들은 누구인가?

(마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면서 선지자 노릇 하였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고’

‘많은 권능까지 행한 자들’이 지옥 간다고 하셨다.

 

그런데 (마 7:23)절에 그 지옥 판결된 이유를 분명하게 적어 주신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었기 때문이다.

불법이 무엇인지 아는가? 불법은 법을 어긴 것이다. 그리고 그게 죄라고 하신다.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럼 법은 무엇인가? 세상 법인가요? 아니요. 성경이 온 우주의 법전이며 그 법전의 입법자와 재판자(약 4:12)는 누구라고 하셨나요? 바로 유일신 예수님이라고 하셨죠. 그러므로 지옥 갈 자들이 어긴 법은 다름 아닌 ‘율법’인 것이다. 그렇기에 야고보 성경의 ‘율법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인 것이다.

(약 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약 2:17) 『이와 같이 (율법)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율법)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렇기에 ‘동물 제사법’과 이방인은 ‘할례’를 면제 받아서(행15장) 이 2가지만 폐해지고, 대신 유일신 예수님이 ‘번제물의 희생양’이 되신 것이 아닌가? 그래서 바울도 한껏 ‘믿음’을 강조하시다가 이러다간 ‘율법은 폐해졌다고 오해할까봐’ 이렇게 말씀하신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❷ 마태 5장의 절대평가 기준을 충족해야만 천국에 간다고, 유일신 예수님이 직접 설교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자신 같은 의인도 겨우 구원 받는데 나머지는 어떠하겠느냐? 고 반문 하신다.(벧전 4:18)

 

천국 가려면? 적어도 베드로 같은 의인은 돼야 한다는 것이다.

베드로의 두 번째 편지, 벧후 1장 1-12절에 천국 가는 조건을 보면,

‘세상 정욕 버림’ ‘타락을 피하고 하나님 본성을 되찾기’ 와 ‘믿음’ ‘덕’ ‘하나님 아는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사랑’ ‘사랑실천’ ‘열매 없는 자 되지 않기’ ‘옛 죄에서 떠나고 떠난 것을 잊지 않고 실천’을 말합니다.

 

또 마태 5장에는 유일신 예수님께서 직접 천국 가는 절대평가 기준들을 정확하게 열거하시어 나옵니다. 먼저 마태 5장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 기준들을 5장 전체에 자세히 적으셨는데요. 좀 더 정확하게 기준을 정해주신 말씀이 있으시다. 그 기준은 <지극히 작은 명령> 곧 <지옥 사망에 이르지 않는 작은 계명 1개만 어겼고 그리 가르친 자까지>로 한정한다. 그리고 그런 자는 천국에서 가장 작은 자=지극히 작은 자라고 하신다. 그렇다면 천국에 최하위의 점수와 공적(고전 3:12-15)으로, 천국에 올 수 있는 자는 바로 <지극히 작은 명령> 곧 <지옥 사망에 이르지 않는 작은 계명(요일 5:16-17) 1개만 어겼고 그리 가르친 자까지>가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원수까지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라’고 하셨는데, 원수를 용서하고 또 용서하여 주고는 있지만 사랑까지는 못했다. 그리고 원수를 용서하라 까지만 가르친 것이 해당 된다. 그러나 이런 지옥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도 구해줘서 회개시켜야 한다(요일 5:16)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그렇기에 저 어긴 지극히 작은 죄까지 회개해야만 천국에 가는 것이다.

 

옆 사람보다 더 거룩하고 계명 잘 지킨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니고

옆 교인보다 더 거룩하고 계명 잘 지킨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니다.

천국은 상대평가가 아니고, 절대평가이다.

 

천국에 오는 꼴등 짜리는, 지극히 작은 명령 1개만 안 지키고 안 가르친 사람이다. 그것도 지옥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그것도 나중에 회개한 사람만 천국에 꼴등으로 오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주 극소수 의인만 가는 곳이 천국이라 하신 것이다. 그래서 베드로는, 자기같은 의인도 거룩한 사도도 겨우 천국에 간다고 한 것이다.(벧전 4:18) 바울 같은 거룩한 사도도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도리어 내가 버림이 될까 두려워한다"고 하셨는데(고전 9:27) 감히 당신은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하는가?

(요일 5:16-17)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그러시면서 바리새인처럼 열매 맺지 못하고 거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던 바리새인 서기관보다 더 낫지 않으면 천국에 오지 못한다고까지 부연 설명하신다. 그러시면서 또 율법이 폐해졌다고 공격할 사탄을 미리 아시고,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마 5:17-20)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여러분은 이 정도 되셨나요??

아니면 너무 어려우니까 번영설교자의 ‘믿기만 하면 천국’ 이란 면죄부를 사렵니까?

가라지들의 면죄부='성경 읽기도 힘든데 쉽게 쉽게 살자~''믿기만 하면 천국' '한번 구원은 영원' '폐해진 율법은 지킬 필요가 없어''십계명도 폐해졌다'는 면죄부 파는 곳만 다니자는 가라지가 되렵니까? 십계명이 폐해졌다면 무당 믿어도 천국, 이교도도 천국 가야 맞다. 그렇다며 모든 종교 연합하는 범신론의 WCC=동방의 왕들이 되려는가? 유일신 예수님도 동성애 했다고 거짓 주장하며, 우리도 동성애 합법화하자는 WCC 동방의 왕들이 되려는가?

(마 7:14) 『(천국)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눅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국)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유일신 예수님의 계명은 쉽고 가볍다고 하셨습니다(마 11:30, 요일 5:3 신 30:11-14)

인간 장로전통 ‘미쉬나 율법’ 이나 어렵다.(마 23:4 눅 11:46)

예수님의 계명은 지키고 나면 아주 쉽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지키고 나면, 나중엔 도리어 어기는 게 더 어렵게 된다.

 

또 유일신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아마도 거품을 물며 최고로 사랑한다고 자랑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 증거가 있다고 하셨다. 곧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의 명령들을 모두 지켜 행하는 것이 증거며, 그건 어렵지 않고 가볍다고 하셨다. 그런데 당신은 아직 십계명도 다 못 지키고 있지 않나요? 그런데 마태 5장을 다 지키나요? 다른 모든 성경의 명령들을 다 지키나요? 그러므로 믿기만 하면 천국이 아님을 금방 알게 됩니다.

 

(요 14:15, 21)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일 5:2-3)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