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사탄이 율법을 공격하는 진정한 이유는?
법이 무시되고 적용되지 않으면 무정부상태라 하고, 법을 무시하는 자들을 무정부주의자라고 한다.
무정부 지역은 전쟁터보다 더 무서운 곳으로 변한다.
모든 법이 무시되기에, 어떤 법도 없기에, 폭도와 강간 도둑과 강도 살인으로 들끊기 때문이다.
하여 교회도 ‘무정부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사탄은 그토록 율법을 공격하는 것이다.
율법이 폐해졌다면, 십계명의 1,2계명도 폐해져서, 우상 섬기고, 귀신 섬기는 무당도 천국가야 맞게 된다.
그렇다며 모든 종교연합하며 무당까지 천국 간다는 범신론을 믿고, 이교도와 손잡는 더러운 WCC가 탄생했다.
한마디로 현재는 ‘교회 무정부 상태’가 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교회와 믿는 자들에게도, 이런 무정부 상태를 만들어 모두를 지옥 보내기 위해서, 사탄은 그토록 율법을 공격한다.
야고보 시대에도 ‘율법을 공격하는 사탄과 가라지들’ 때문에, ‘율법 행함 있는 믿음’만 ‘진짜 믿음’(약 2장)이라고 한 것이다. 다시 율법을 세워서, 믿음으로 죄사함 받은 우리는, 율법을 잘 지켜서, 세상이 존경하고 칭찬하는 초대교회로 안디옥 교회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유일신 예수님께서도, ‘내가 온 것은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다’(마 5:17)라고 하셨고
사도인 바울도, (롬 3:31)‘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냐? 도리어 굳게 세우느리라’라고 하셨고
야고보 총회장도, ‘율법 행함 있는 믿음’만 ‘살아있는 믿음이다’(약 1:25)라고 하셨다.
그런데도 사탄이 그토록 율법을 공격하는 이유는?
모두를 지옥 보내기 위해서 판 함정(유 1:12)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에게는 (고전 15:56)율법을 어기게 만들어서 ‘밤낮 참소하는 사탄’(계 12:10)이면서도, 정작 율법은 폐하려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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