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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바알 담무스(겔8:14)의 사순절/부활절을 지키는가? 아직도?

생명얻는 회개 2023. 2. 28. 09:09

아직도 바알 담무스(겔8:14)의 사순절/부활절을 지키나요?

또 저 더러운 바알의 절기=사순절/부활절이 가까워온다. 바알의 것이라도 예수님께 적용하면 괜찮다? 이스라엘이 늘 그렇게 하다가 혼났던 성경의 역사를 보고도 모르는가? 저건 음녀들의 어미요. 큰바벨론이요. 큰음녀인 로마가톨릭의 사순절/부활절이다. 성경에 없는 바알의 절기를 왜 지키나요? 성경의 절기나 지키자.

성경은 따르지 않고, 큰음녀 가톨릭이나 따르는가?

 

근데 실제로는 95%가 불교인 미얀마에서도 부활절 달걀로 축제겸 시위를 하는 것을 본다.

우린 바알의 종교인, 불교사순절과 불교 부활절이 존재함을 아셔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WJFjWfXPag 

 

이 부활절과 그 전의 사순절이 성경속 바알의 것임을 아시나요? (알렉산더 히슬롭)

또 '불교 사순절' 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불교사순절 축제들이 넘쳐납니다.

또 불교 부활절을 검색하면 불교도 부활절을 윤회 환생으로 이미 4500년전부터 섬긴 것을 알게된다.

 

이것은 태양신인 바알 니므롯(창 10:9)의 환생이, 사생자 담무스(겔 8:14)이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w5ff9dSHCE 

 

최초의 남자무당인 니므롯(창 10:9) 바알이 죽자, 간음한 아내무당인 아세라(세미라미스 출 34:13)가 후에 사생자 담무스 남자무당을 낳고는, 니므롯의 환생이라고 주장하고는, 아들 담무스와 결혼하고 잠자리까지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런 더러운 역사를 가진 게 사순절과 부활절의 역사이다.

 

40일간 담무스를 위해 애곡하는 여인들이 성경에 나온다.

(겔 8:14)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이 사순절이 40일인 이유는?

고대엔 1일을 1년으로 치는 관례가 있었는데요.

사생자 무당인 담무스가 40살에 멧돼지 사냥에서 죽자, 

그 태양신 바알 담무스를 위해 40일간 애곡하는 풍습이 바벨론에서 생겨났다.

그걸 따라 하는 것이 바로 사순절이기에, 불교에도 사순절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고사, 제사, 굿과 용왕제에는 항상 돼지머리를 바쳐서, 돼지에게 한이 맺힌 태양신 무당 담무스에게 잘보여서, 태양신 용왕(다곤신)을 달래서, 담무스가 화내서 재앙이 오지 않게 해달라는 고사, 제사를 지낸다. 곧 애들도 웃을 짓을 하는 것이다. 이 짓은 저 발가벗고 사는 토인들도 동일하게 돼지머리로 고사지낸다.

 

그래서 사순절과 부활절은 불교에도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하여 90%이상 실제로는 95%이상 불교인 미얀마에서도, 달걀로 부활(실제로는 환생 윤회)를 축하 하는 행사를 한다.

계란은 환생 부활 윤회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7HMgND0E5T0 

 

아무리 이교도 것이라도, 뜻만 예수님 것으로 여겨서 기념하면 좋은일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여 구약의 이스라엘이, 바알을 섬기면서도 유일신을 섬긴다고 우기다가(렘 2:23), 늘 유일신께 혼난 역사가 구약이다.

 

우린 점하나라도 가톨릭의 것과 이교도것은 모두 버려야 산다.

독약과 똥은 한방울이라도, 음식에 섞여서는 안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