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신 예수님/사도/선지자들을 모두 이단으로 만드는 죄
성경을 이단의 책(경)으로 만드는 죄
유일신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로 만드는 죄
유일신 예수님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모두 ‘유일신’뿐이라고 수천 번 말씀하시는데요. 만약 바알의 삼위일체가 옳다면? 예수님/사도/선지자들은 모두 이단이 됩니다. 또 성경이 이단의 책(경)이 되는 겁니다. 또 유일신 예수님은 ‘이단의 괴수’가 됩니다. 이는 예수님을 죽인 ‘공회’가 한 말이 아닌가?
그리고 그 ‘공회’의 주인은 사탄(계 2:9 사탄의 회)이라고 하시잖았는가?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도, 가톨릭의 ‘니케아 공회’에서 만들었잖는가?
하여 현재 유대인들은, 이 더러운 큰 음녀 가톨릭의 4대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 때문에, 기독교를 받아들이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신자들은 기독교를 ‘유일신’의 종교라고 알고 있는데, 교회를 다니면 다닐수록 저 더러운 삼위일체 때문에,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 때문에, 2배의 ‘지옥 자식’(마 23:15)이 되어갑니다. 왜? 모두를 지옥 가게 만들려는 사탄의 함정(유 1:12)이요. 음녀 짓에 빠졌기 때문이다.
성경에 있는 유일신은 버리고,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는 믿는 미친 짓=바벨론 금잔의 포도주에 취해 세상이 미쳐버렸다.
(렘 51:7) 『바벨론은 여호와의 손에 잡혀 있어 온 세계가 취하게 하는 금잔이라 뭇 민족이 그 포도주를 마심으로 미쳤도다』
그래서 성경은 가톨릭을 ‘큰 바벨론’‘큰 음녀’‘음녀들의 어미’(계 17:5)라고 하신 것이다. 모든 음녀 짓은 가톨릭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다 읽고 깨닫게 되면, 그동안 속았음을 깨닫고 여러분의 인생이 달라지며, ‘참 백성과 가라지’가 갈라지며, ‘천국과 지옥’이 갈라집니다.
성경은 ‘유일신’이란 대명제에서 벗어나면 엄청난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유일신 예수님만 믿어야 초대교회요. 참 백성의 시작입니다.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사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처음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사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구약의 여호와는, 유일신 예수님의 기념 칭호고, 예수님을 기억하게 하는 이름일 뿐이다.
(호 12:5)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HE, 유일신 예수님)의 기념 칭호니라』
(호 12:5 개정)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HE, 유일신 예수님)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메시아를 <아들>이라고 부르시기로 언약하신 신구약 말씀과 가브리엘 천사의 말
❶ 유일신께서는, 자기 백성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성육신하시어 메시야로 오실 때는
<아들>이란 이름을 사용하시며(눅 1:35) 오시기로 예언해 놓으셨고(사 9:6) 그렇게 호칭했을 뿐이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시 2:7, 12)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그래서 신약 곳곳에서, <아들>을 믿는 자에게만 ‘영생’이 있다고 하신 것이다.
<아들>이 곧 유일신이시기에 ‘영생’을 주시며, ‘영생’ 유무의 기준이 되시는 것이다.
(요일 5:12-13)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일 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그래서 예수께서 <아들>로 오신 유일신이심을 믿지 않는 자들이 곧 적그리스도라고 하신 것이다.
(요일 4:1-3)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그래서 예수께서 <아들>이심과 <홀로 계신 주재>이심을 믿지 않는 자들이 곧 거짓 형제들이며, 방탕한 음녀들이라고 말씀하신다.
(유 1: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거짓 형제들)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❷ 신약에서도 ‘메시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고 가브리엘 천사가 말을 했다.
그래서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아들’이라고 호칭했을 뿐이지, 실제로는 성육신하신 유일신이시다.
(눅 1:35) 『천사(가브리엘)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메시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➌ 사도 바울은 ‘메시아’가 ‘그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려진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즉 유일신께서는 자기보다 더 높은 분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자신에게 맹세하시듯(히 6:13) 당신께서 성육신하시어 오실 때의 호칭을 ‘그의 아들’로 부르신 것뿐이다.
(롬 1:2-4)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HE 유일신 예수님)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메시아)시니라』
하여 ‘빌립 사도’도,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있는 줄 알고,
예수님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했다가 크게 혼났다.
그리고 예수님은 “예수님을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다”고 혼내시며 말씀해주신다.
즉 예수님께서 곧 아버지 하나님이시다는 뜻이다. 유일신 예수님께서는, 지옥 갈 악인들은 못 알아듣도록 늘 비유로 말씀하셨고, 또 아버지가 따로 있는 것처럼 말씀하셔서, 악인들은 지옥 가도록 말씀하신 것이다. 당시에 깨닫지 못한 빌립 사도도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한 것이다.
(요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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