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목사를 찾아가면 똑같이 저주 받는 이유는?

성경에서 금지한 여자목사를 허용하는 곳들의 속사정은?? 따로있다. 

 

여자 목사를 허용하는 곳들의 진짜 속사정은?

진짜 배경은 무엇일까요?

저는 여자분들을 존중하며, 비하하기 위함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케 하여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말해주는 것입니다.

 

또 성경에서 저 여자 목사들에게 찾아가면, 

저들과 똑같은 심판과 저주를 내리신다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자 목사를 허용하는 곳들은, 여러 억지 이유들을 대지만 실제로는 돈 때문이다.

한마디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 가라지들이다.

 

(삿 4:4-5)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드보라는 판사입니다. 재판관입니다. 사사는 원래 판관라고 합니다. 판관=재판관을 말합니다. 재판이지, 절대 목사가 아닙니다. 목양이 아닙니다. 즉 교회가 아닙니다. 또 여선지 드보라,훌다,노아댜,안나(눅2:36) 여선지자는 선지자의 직분=세상과 교회에 잘못된 부분을 고치라고 외치는 직분! 은 전도이므로 여자도 할 수 있고, 유일신이신 예수님도 전도하던 여제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양과 교회에서의 가르치는 목회자와는 다릅니다. 조목 조목 말씀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보시고 회개하고 고칩시다~! 

 

성경은, 합당한 남자들만, 목회자로 세우라! 고 분명하게 돼있습니다. 총회신학교에 다녀가본 사람은 다 압니다. 신학교에 가보면, 남자들은 거의없고, 여자들만 바글거립니다. 왜냐면, 남자들은 가족을 부양해야하므로, 쉽게 결정치 못하고 신학을 못하지만, 여자들은, 남편들과 달리 시간도 자유로워 신학교에 넘쳐납니다. 신학교 입장에선, 등록금이 들어와야 운영되니까, 여자들을 합리화하면서 받아들이고, 그렇게 말씀에 대한 반역과 배교는, 서서히 둑을 터트리고, 물이 새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돈 때문에 하나님을 배반한 거대한 죄입니다. 한마디로 발람의 죄에 참여한 겁니다. 다른 이유들은 찾은 변명이고, 실제로는 돈입니다. 에스겔 때도, 이런 여자들이 문제화되어, 유일신께서 말씀하십니다. (겔13장-14장)에서는, 저런 예언 사역이나 하는 여자선지자들에게 찾아가서 묻는 사람의 죄와 그 거짓 여자선지자들의 죄가 동일하며, 동일한 처벌을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겔 14:10) 『(거짓 여자)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여자 목사 허용하는 사람들은, ‘성경에 말세엔 남종 여종이 나오잖는가?’(행 2:17-18) 라며 항변하나, 유일신 예수님 당시에도 남종 여종 다 있었고(눅 23:55), 여제자들(행 9:36)도 있었지요. 그러나 12제자에 여자가 있나요? 더 직접적으로 모든 양들이 종들이라고 말씀하신 곳이 있다.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들도 모두 종들이라고 하신다. 눅 12:42절의 청지기도 43절에선 ‘그 종’이라고 하시고, 그 청지기가 영의 양식인 말씀을 나눠 줄 양들도 ‘그 집 종들’이라고 하신다. 그렇기에 누구라도 믿으면 예수님의 종들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남종 여종 운운하는데요. 사탄도 자신을 유일신께 ‘종’이라고 스스로 말하며, 사탄도 유일신을 ‘주’라고 부른다. 이 세상 모든 피조물은 누구라도 유일신께 종이 되는 것이지, 여자를 목사로 세우라고 종이라고 한 게 아니다. 그런 이치라면, 사탄도 유일신을 ‘주’라고 불렀고, 스스로 ‘종’이라고 했으니까 사탄도 ‘목사’해야 되나요?

(욥 1:9-10)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그렇기에 직접적으로 ‘한 아내의 남편’(딤전 3:2, 딛 1:6)으로 한정된 목회자를, 억지로 찾은 간접적인 말씀을 거짓으로 풀어서 반역 배교하고 있는 것이다.

 

시대에 따라 변화되어야 한다? 아니요. 진리는 절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변경하려는 사탄과 가라지 외에는 누구도 변경하지 않고 못합니다. 저주 받기 때문입니다. (계 22:18-19) 붉은빛 짐승 교황처럼, 성경 여기저기 변개하고 때와 법을 변개하고 성경을 추가하고 그러지, 참 백성들은 절대 성경 말씀을 철저히 지켜냅니다. 저런 붉은빛 짐승 교황조차도 ‘여자 신부’는 안 세우는데, 우리 기독교가 더 부패하면 어쩌란 말인가?

 

아무나 자원하면 제사장에 세우고, 아무날이나 절기로 지킨 여로보암에게 내리신 징벌은 가족전체가 몰살당하는 것이다. (왕상 14:10) 난 전도하다가 이런일 당한 사람들을 여럿상담해봤다. 지금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에덴동산에서 잘 넘어가지 않는 아담은 제쳐두고, 잘 넘어가는 이브를 넘어트린 사탄이 다시금 하나님 계명을 어기도록 여자들을 들어쓰고 있다.

 

사람을 따르나요? 예수님을 따르나요? 사람을 따르니,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여자목회자 여자장로 여자집사는 허락되지 않습니다.(KJV영어성경을 보면 명확히 나옵니다 딤전3:2 딤전3:8-12 디도1:5-6) 꼭 영어성경을 읽으면 오번역을 알게된다.

 

"한 아내의 남편"은 이혼.재혼 없고, 1명의 아내만 얻고 산 남자만 해당된다.

(딤전 3:2) 『그러므로 감독(목회자)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딤전 3:11-12 킹흠정) 『이와 같이 집사들의 아내들도 반드시 신중하며 헐뜯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일에 신실한 자라야 할지니라.』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을 잘 다스릴지니라.』

 

(딛 1:5-6) 『내가 너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둔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나의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그 이유까지 명확히 나옵니다.

(딤전 2:13-14)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분명히, 목회자, 장로, 집사의 조건에 ‘한 여자의 남편’ '아이들을 잘 순종케 한자' 이란 조건이 들어갑니다. ( 딤전3:2 딤전3:8-12 디도1:5-6)한번만 결혼하며, 이혼재혼치 않으며, 남자만을 표현한 것이, '한여자의 남편'입니다. 집안일을 하며, 아이들과 남편을 사랑하는 일이, 아내의 일이란 뜻입니다. 또한, ‘여성이 남자를 주관하거나 가르치지 못한다’ 고 명시하십니다.

(딤전 2: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이유는, ‘남자가 먼저 지음 받고 그 후가 이브며‘ ‘여자가 먼저 사탄에게 속아 선악과를 먹었고, 하나님께 판결받길, ’남편이 너를 주관한다고 판결하셨기 때문’ 이라고 분명히 명시합니다. 여성을 위한 말씀들을 들이대서 억지를 부리고 있지만, 분명히 명시된 말씀으로 모두 해소됩니다.(딤전2:9-15, 창3:16) 

 

(딤전 2:11-15)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여자들을 존중하며, 비하하기 위함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케 하기위해 말해줍니다.

요즘은 사탄이, 페미니즘으로 교회에서도 남자를 주관하려고 하고, 남자를 가르치려하고, 가정에서도 그러하여 가정과 교회를 무너트리려는 시도가 너무도 크게 작동하고 있다. 그래서 이혼율이 세계 1위가 되는 거 아닌가??

 

또 어떤 분들은 다음의 말씀을 억지로 풀어서, 루디아가 목회자요, 눔바가 목회자라고 억지풀이로 망하게 한다. 그러나 분명히 사도 바울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 곧 남자들을 만났다고 하였고, 눔바의 집에 있는 교회라고 했지, 어디 한 글자라도 루디아와 눔바가 여자목회자요. 교회의 사자라고 적히지 않았다. 이는 억지풀이다.

 

생각해보자. 사도 바울은 자신이 목회서신에서 목회자 디모데와 디도에게 여자목사는 안된다고 써놓고는, 눔바와 루디아를 여자 목회자로 세웠다면, 이건 거짓말이 되는데, 그런 엉터리가 어딨나요? 그런 거짓말을 거룩한 사도가 했을까요?

행 16:40. 두 사람이 옥에서 나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골 4:15.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창세성경3:16절의 하나님의 선악과 판결이, 모든성경과 인류역사의 시작입니다. 그 판결에서, 여자는 남자를 주인으로 섬기도록, 돼있습니다. 이유는, 남자까지 선악과로 죄짓게하여, 인류와 모든 피조물을 피곤케하고, 하나님도 배도/실망시켰기 때문입니다

(롬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사실 하와가 자기만 선악과 먹고 남편까지 먹게하지 않았다면? 하와만 쫓겨나고, 다시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셨을거고, 현재 지구의 고통은 없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여자는 평생 남편을 주인으로 섬기라는 창3:16판결문이 성경과 인류역사의 시작인 것이다. 또 여자의 신부단장은, 남편을 주인으로 섬기는, 창3:16판결문을 따르는 사라같은 열매가, 선악과 판결을 따르는 것으로, 신부단장이라 하셨다.

(벧전 3:5-6)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현 세상에서도 판사가 판결한대로 따르지 않으면, 추가로 제재를 받거든, 온우주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약 4:12)말씀대로 따르지 않으면, 지구에서는 처벌을 받을 것이고, 천국가겠어요? 또 여자들이 교회에서 가르치는것과 주관함이 옳지 않다 하셨습니다.

(고전 14:34-35)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위 말씀과 (딤전3:2 딤전3:8-12 디도1:5-6)말씀들이 짝이 되어, 하나님 입에서 나온 말씀인 것이 증명됩니다.(사 34:16)

 

또, (요한 4장)수가성여인이, 예수님께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예수님이 갑자기, "네남편을 불러오라" 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그런걸 배우려면, 남편에게 물어서(고전 14:35) 배워야 하기때문에, 남편에게 알려줄테니, 네 남편에게 배우라~! 는 뜻입니다. 남편 5명이 있었던걸 알려주며, 선지자 노릇할려고 하신말씀이 아닙니다.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하셨습니다.

 

이처럼 남편을 주관하고 가르치려들며, 교회에서 가르치려 드는 여자들에겐, 유일신 예수님이 말씀을 주시지 않으니까. 여자목사들은 대부분 점쟁이처럼 예언사역을 하는데, 겔13-14장의 거짓 여선지자들처럼 거짓 예언사역을 한다. 그것도 자기 마음에서 나는대로 예언하라며 가르치고, 실제로도 그렇게 마음에서 나는대로 말을 하다가 거짓이 들켜지면, '틀릴 수도 있지뭐' 그러면서 무당처럼 군다. 그렇기에 이런 여자목사들에게 가서 묻거나 배우거나 같이 하면, 같이 처벌됨(겔 14:10)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겔 13:2,17,19)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부녀들을 대면하여 쳐서 예언하여』 『너희가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에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겔 14:10) 『(여자 거짓)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그래서 딸을 낳으면? 66일이 부정하며, 남자를 낳으면 33일 부정케 됩니다. 그 이유가 창3:16절에 나옵니다. 남자까지 선악과 범죄케 했기 때문입니다. 또 아내나 딸의 서원은 그 남편과 아빠가 서원을 무효시킬수도 있고, 이행케 할수도 있습니다. 즉 남편. 아빠가 허락하면 그 서원이 효력을 가지며, 허락치 않으면 그 서원은 무효가 됩니다(민 30장) 그 이유는? 바로 창3:16절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편을 섬기게 하신 것이고, 여자 목사를 금지하신 것이고, 여자가 남자를 주관/가르침을 못하게 하신 것인데, 지금은 반역의 시대, 반역의 WCC시대가 되어 마구 반역/패역을 저지른다. 유일신 예수님께서 남자만 사랑해서 판결하신 게 절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여자 목사를 세우는 곳들은 대부분 은사주의자들이다. 그리고 은사 중에서도 예언 사역을 가장 많이 한다. 성경 에스겔 13-14장은 이들이 하는 예언은 점복 곧 점치기/주술이라고 하신다.

(겔 13:23)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

 

그리고 저들은 율법을 공격하여 율법이 폐해졌다고 거짓으로 우기고 가르친다. 성경은 동물제사법과 이방인의 할례만 폐하고, 나머지는 일점일획도 종말까지 존재한다고 하셨는데 말이다. 율법이 사탄과 가라지들에게 공격당하는 이유는? 모두 율법을 어겨서 모두 지옥 가게 만들려는 것이다. 율법이 폐해졌다면 십계명에서 1계명도 폐해져서 무당을 섬겨도 천국 가야 맞게 된다. 실제로 그렇다며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고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며 범신론으로 무장된 모든 종교연합 WCC로 사탄 밑으로 간 거 아닌가? 그러나 성경은 유일신 예수님과 사도들이, 율법은 폐해지지 않았고, 되려 더 잘 지키라고 명령하신다.

 

(마 5:17-18)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재림)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사도 바울이 폐했다고 한 것은, 행 15장에서 나타난 할례파로 인해서 늘 할례파와 싸우느라 할례 율법이 이방인에게는 폐해졌고, 그 전통율법인 미쉬나 율법과 동물제사법이 폐해졌다고 말한 것이다. 하여 믿음을 강조하던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야고보는 이스라엘 교회의 총회장이었는데요.

그는 아래와 같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는 지옥 간다고까지 말씀하신다.

당시에도 율법을 공격하던 자들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약 1: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약 2:14, 17)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지옥 간다는 뜻)』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