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신 예수님의 '친구''제자''자녀'가 되려면 어찌해야하는가?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모든 계명과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 그래야 유일신 예수님의 '친구''제자''자녀'가 되어 천국에 간다.

 

야고보는 율법이 폐해졌다고 거짓을 말하는 거짓 형제들 때문에, ‘율법 행함 있는 믿음’을 야고보 성경 전체에서 적고 있다. 그렇기에 신약에서 율법과 계명은 동물 제사법과 할례를 제외한 모든 율법은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약 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유일신 예수님께서는 분명 마태 5~6장에서 모든 계명 지키고 모든 열매를 맺어야 천국에 간다고 하셨다. 유일신 예수님께서는,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합당한 열매로 모든 계명을 지켜내는 사람을, 천국에 가는 ‘화평케 하는 아들’ ‘제자’ ‘친구’라 하신다. 먼저 죄를 회개/이기고/버리고 죄와 멀어져서, ‘죄의 담’을 제거한 사람을 ‘유일신과 화평케 하는 아들’이라 하셨다.

(마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다음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많이 맺은 사람을 ‘유일신의 제자’라고 하셨다. ‘성령의 열매’‘의의 열매’‘빛의 열매’‘신의 성품 8가지’ 등을 잘 맺은 사람을 ‘예수님의 제자’라고 하셨고, 저 열매 맺은 자들만 천국에 간다고 하셨지, 믿기만 하면 천국이 아니며 천국에 가는 제자가 절대 아니다.

(요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더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모든 계명(성경의 모든 말씀)을 다 지켜내면, 그때서야 ‘유일신의 친구’가 된다. 그렇기에 성경에 나오는 모든 계명/율법을 다 지켜내는 ‘율법 행함 있는 믿음’(야고보 1~2장)이어야 천국에 가는 것이다. 다만 신약에서는 희생제물이 되어주신 예수님 덕분에 ‘동물제사법’만 사라졌고, 이방인은 ‘할례’가 면제(행 15장)가 된다.

(요 15:14-15)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이처럼 모든 계명(율법)을 지켜내야 ‘유일신의 친구’요(요 15:14-15) 모든 죄를 이기고 버려야 ‘유일신의 화평케 하는 아들’이요(마 5:9) 모든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어야 ‘유일신의 제자’가 되어(요 15:8) 천국에 가거늘, 율법과 계명이 폐해졌다며 지키지도 않는 자들인데, 어떻게 ‘유일신의 자녀’‘예수님의 제자’‘친구’가 되어 천국에 가겠는가?

(약 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약 2:14, 17-18, 20, 22, 24, 26)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번영 설교자들=세상 찬란=WCC 세계교회=모든 종교연합=은사주의자들은, ‘믿기만 하면 천국’‘한번 구원은 영원’을 외치며, 율법과 계명은 다 폐해졌다며 지키지도 않고, 속여서 모두를 지옥에 보내려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하고 있다. 저들은 마귀의 자녀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저런 거짓말을 하겠는가?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혹자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어떻게 성경의 모든 계명과 율법을 다지켜내지? 예수님이나 지켜내지" 라며,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거짓말하는 저 WCC의 믿기만 하면 천국, 한번 구원은 영원의 '면죄부'를 사고 만다. 그렇게 '평안하게 안전하게' 살다가 지옥 가서는, 이를 갈면서 울면서 후회(마 13:42)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미국시민이 되면 미국법을 지켜야 되듯, 천국시민이 되면 천국의 법을 지켜내야 천국시민권이 유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계명/율법을 다 지켜내고 나면 정말 쉽고, 가벼우며, 나중엔 어기기가 더 어렵게 된다.

(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그리고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니 죄와 싸우지 않아도 되고 얼마나 평안한가?'  "아 평안하다"

'한번 구원 받으면 아무리 죄를 지어도 영원히 구원해준다니 얼마나 안전한가?' "아 안전하다"

이렇게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유일신 예수님은 갑자기 재림하시어 오신다고 하셨다.

 

(살전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