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태양신 숭배 행태 가톨릭의 태양신 숭배 행태 말씀드렸다시피 바티칸 오벨리스크 위의 성광과 십자가는 가톨릭 미사에서 항상 쓰입니다. 가톨릭은 십자가에게 절을 하고 기도하고 분향할뿐 아니라, 성광 위에 십자가를 달고 성광의 가운데에 태양모양의 빵을 끼워서 거기에 무릎꿇어 경배합니다. 원래 이.. 음녀들의 어미/가톨릭은 태양신 숭배교 2015.09.20
가톨릭의 예수는 이교의 신 가톨릭의 예수는 이교의 신 하나님께서는 2천년전에 육신화되셨고 오늘날까지 존재하십니다. 육신화되신 그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시며 그 예수님은 2천년전이나 오늘날이나 유일하십니다. 그러므로 육신화된 또다른 예수가 생겨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톨릭이 "우리의 빵 역시 육.. 음녀들의 어미/가톨릭은 태양신 숭배교 2015.09.20
빵은 황제와 밀교들의 신상 빵은 황제와 밀교들의 신상 가톨릭의 빵에는 IHS 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바커스를 뜻하는 이름입니다. 그런데도 가톨릭은 I 는 Iesus, H 는 Hominum, S 는 Salvator 의 이니셜이라며 그 빵에 새긴 글자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의미하는 글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가.. 음녀들의 어미/가톨릭은 태양신 숭배교 2015.09.20
바알 성전과 바티칸의 비교 바알 성전과 바티칸의 비교 이스라엘 인근지역의 바알은 태양신이므로 바알숭배의 풍속은 바알의 기둥, 곧 태양기둥을 세웁니다. 아래의 구절은 이것을 제거하는 모습을 묘사한 것입니다. 왕하 23:14 왕이 또 석상(마쎄바)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 곳에 채웠.. 음녀들의 어미/가톨릭은 태양신 숭배교 2015.09.20
성경에 없는 새로운 영계 성경에 없는 새로운 영계 가톨릭의 교리에 의하면 천국에 갈 사람들은 대개 연옥을 거친다고 합니다.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에 가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가톨릭신자들은 연옥에 갈 준비를 평소에 합니다. 누구든지 연옥을 결국 거쳐야 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동안.. 음녀들의 어미/가톨릭 교리의 속임수 2015.09.20
성경과 다른 성찬 성경과 다른 성찬 가톨릭은 모든 미사에서 성찬을 행합니다. 가톨릭은 성찬을 행할때는 성경 내용의 의식대로 반드시 준수해야만한다고 합니다. 가톨릭은 바로 자신들이 성경에 나온 성찬의 의식을 가장 잘 계승하고 있으므로 자신들처럼 성찬을 해야만 구원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 음녀들의 어미/가톨릭 교리의 속임수 2015.09.20
성경의 베드로가 아닌 베드로 성경의 베드로가 아닌 베드로 가톨릭은 자신들을 베드로의 후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즉, 베드로 계통이라는 계통적 명분을 내세우고 있고, 베드로의 직통후예가 교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황을 비롯한 교직자들의 신앙관, 곧 전통이 성경과 맞먹는 권위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베.. 음녀들의 어미/가톨릭 교리의 속임수 2015.09.20
성경이 아닌 이교의 제도 성경이 아닌 이교의 제도 1. 고해하는 것 가톨릭은 죄를 하나님께만 고하여 사함받는 방법을 주신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성경은 분명히 죄를 하나님께 고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 음녀들의 어미/가톨릭 교리의 속임수 2015.09.20
바알의 가르침인 고신극기 바알의 가르침인 고신극기 가톨릭은 자신의 몸을 해하는 것이 경건한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이를 고신극기라고 합니다. 그들은 고신극기의 근거를 다음의 구절에서 찾고 있습니다. 골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가톨릭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고난을 감수한다는 사도바울의 말을 사도바울이 스스로 몸을 해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가르침을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의적으로 몸을 해하는 것이 가톨릭의 전통이 되어온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의 남은 것을 채움으로써(골로 1:24) 그리스도 교인은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이 가까워지도록 돕는다. 그리스도교적 전통은 자발적인 고통의 감수와 고신극기(苦身克己).. 음녀들의 어미/가톨릭 교리의 속임수 2015.09.20
새로운 제사로 복음을 폐하다 새로운 제사로 복음을 폐하다 가톨릭은 신부가 제사장(priests)이라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구약시대처럼 하나님께 바친다는 제사제도가 아직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처음 듣는 분도 계시겠습니다. 가톨릭이 오늘날도 구약처럼 제사제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음녀들의 어미/가톨릭이 만든 제사장 20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