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벨론,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작품. 마귀의 '크리스마스'에 속지말라. 모든 사탄문화는 큰음녀 가톨릭에 의해 생겼다. 큰바벨론,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작품. 마귀의 '크리스마스'에 속지말라. 모든 사탄문화는 큰음녀 가톨릭에 의해 생겼다. 큰 음녀와 모든종교 연합=WCC 세계교회는, 바알 숭배자들의 집합체다.(WEA 포함) 바알제사장들과 마지막 엘리야들의 한판 승부. '아마겟돈' 전쟁은 지금 무르익어 간.. 회 개/교회내 이교풍습 2016.07.16
바벨론이교풍습 '유아세례' '세례' '물숭배'충격!침례vs세례가 맞나?침례가맞나? wcc가 모든종교 연합시키는 모습 방식공개 wcc가 모든종교 연합시키는 모습 방식공개 말세에 천국가는 길 천로역정의 순례자 (1) (2) 세례든 침례든 상관없다. 그 의미만 생각하고 있으면 된다... 맞을까요? 성경 일점일획만 없애도 성경의 모든처벌과 구원을 제하여 버린다 하셨는데.. 침례를 세례로 바꾼짓이야 오죽하겠는가?? (계22.. 회 개/교회내 이교풍습 2016.06.08
교회 안의 이교풍습: 성경속 바알제사장 복장과 담무스 복장을 한 현대교회 교회 안의 이교풍습: 성경속 바알제사장 복장과 담무스 복장을 한 현대교회 (렘 51:7)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 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 (레 21:5) 『제사장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그 수염 양편을 깎지 말며 살을 베.. 회 개/교회내 이교풍습 2016.03.13
교회 절기 광야교회(레위기 23장 행 7:38)가 잘 지켰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지키셨고 (마 26:17) 사도들이 지켰으며 (막 14:16) 바울이 지켰던 교회 절기 (고전 5:8 행 20:16) <성경의 절기> 위 성경속 절기(표 참고) 외, 절기들은 모두 가톨릭이 만든, 이교 바빌론 바알(태양신)의 절기들이다. 성경에 나.. 회 개/교회내 이교풍습 2015.11.26
[스크랩]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 로 지옥가야 한다..(지옥행 장례식)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 로 지옥가야 한다..(지옥행 장례식) 임종전대사, 임종대세, 연도=연옥에 있는 조상을 위해드리는 위령제=연미사 장례식 때, 잘못된 귀신 섬김이 많다. 장례식 때 예배는 드리는 것이 아니다. - 향피우기, 꽃다발바치기, 목례 모두 죽은자에게 하는 것이니 귀신에.. 회 개/교회내 이교풍습 2015.10.24
산타클로스와 루돌프의 유래 산타클로스와 루돌프의 유래 북쪽 지방의 순록을 타는 산타클로스는, 영어로 Father Christmas 크리스마스의 할아버지라고 부른다. 산타가 라틴어로 홀리. 클로스는 니콜라스며, 성 니콜라스라는 천주교에서 섬기는 70인의 성인중 하나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1970년 바티칸 공회의 공식발.. 회 개/교회내 이교풍습 2015.10.24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 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 우리 기독교에서도 카톨릭의 잔재를 아직도 가지고 있어, 크리스마스를 섬기고, 트리도 섬긴다. 트리는 스칸디아비아의 나무숭배에서 나무에 치장하고 나무에 태양모양의 둥근 공들도 거는 카톨릭의 잔재를 따른다. 성목 숭배는 고대 바벨론 종교로부터 시작되.. 회 개/교회내 이교풍습 2015.10.24
[스크랩] 크리스마스 날자의 유래 크리스마스 날자의 유래 1) 이교도들은12월 22일 동짓날 해가 일 년 중 가장 짧기 때문에 그날 태양신 니므롯이 죽었다고 믿었고 12월 24일 해가 살아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죽은 니므롯이 담무스(그의 아들)로 환생했다고 가르쳐서 12월 25일을 태양신 생일로 숭배하였다. 로마카톨릭에서 이.. 회 개/교회내 이교풍습 2015.10.24
홍96-사도신경을 따라 외우면, 사탄(바알 태양신)을 숭배하고, 귀신들을 숭배. 강신술 초혼술을 행하며, 죽은자들 숭배, 마리아숭배. 연옥교리를 사도신경의 덫 (전부) 사도신경의 덫 1 사도신경의 덫 2 사도신경을 따라 외우면, 사탄(바알 태양신)을 숭배하고, 귀신들을 숭배. 강신술 초혼술을 행하며, 죽은자들 숭배, 마리아숭배. 연옥교리를 인정하고 따르겠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사도신경은 카돌릭 교리가 철저히 교묘하게 들어가.. 회 개/교회내 이교풍습 201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