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깡패들이나 조폭들이나 문신을 했고, 조폭 중에서도, 악마 같은 양아치들이나 문신을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지옥갈 문신을 한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망해가는 유럽과 미주지역 사람들이 한다며, 사대주의로 따라하는데요. 지옥에 함께 따라가려는가? 심지어 여자들도 문신을 하고 다닌다. 정말이지 역겹다. 문신 합법화/동성애 합법화를 외치던 안정의당은, 지금 영원히 망해서, 영원히 사라졌다. 이게 천벌이다. 이렇게 천벌을 받고 싶은건가? 또 망해가는 유럽과 북미를 왜 따라가려는가? 몇미터만 가면 소매치기에 떼도둑이 넘쳐나는 저들을 왜 따라가려는가? 저들이 한국에 수출하는 것은? 지옥갈 문신/에이즈/성병/두창/동성애/간통죄/낙태죄나 수출하고 있다. 그리고 나중엔 소매치기/떼도둑까지 수입하려는가?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