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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신사참배'가 이뤄지고 있다.

국민의례 합리화의 역사 일제는 조선 프로테스탄트들에게 신사참배,국기배례,순국선열에 대한 묵도를 요구하였습니다. 조선 프로테스탄트는 일제가 요구한 이 의식들을 우상숭배의 의식으로 간주하였습니다. 프로테스탄트들은 일제의 요구를 거부함으로써, 옥고를 치르고 살해되어 갔..

지금도 '신사참배'가 이뤄지고 있다.

국민의례는 가톨릭의 의례다. 항상 모든 음녀 짓은, 음녀들의 어미인 가톨릭(계17:5)에서 시작된다. 스카우트는 카톨릭의 제수잇의 프리메이슨이 만든 단체, 인재를 미리 얻어 세계정복을 위한 작전, 즉 그림자정부를 키워 세계정부를 만들어 세계수장권에 교황권을 중세처럼 다시 앉히려는 시도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이 개정되었습니다. 맹세문 내용이 개정되었다고해서 국기에게 맹세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와 맹세는 우상숭배입니다.국기라는 우상앞에 경례, 충성을 맹세하는 맹세문, 국기에대하여 찬송 찬양가(애국가)는 모두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대죄, 십계명중 제1계명 어기는 대죄입니다. 비단 교리차원에서뿐만이 아니라, 상식적으로도 이런 법은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이 법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