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과 이기주의를 회개하자. 요즘 층간소음으로 살인까지 이어지고 있다. 층간소음에서 제1번 이기주의 주범은 건설사들이다. 건설사들이 값싼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 소음이 날 수밖에 없는 구조로 아파트를 짓기 때문이다. 국가 입법공무원들도 법을 제대로 만들어서, 소음이 원천적으로 적게 나는 구조로 아파트를 짓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 제2번의 주범은, 개인 이기주의와 잘못된 자녀사랑과 삐툴어진 도덕적 의식이다. 층간소음의 가해자는 어찌되었든 윗층사람들이다. 그리고 피해자는 아래층이다. 그런데 가해자가 더 큰소리 치는데, 이건 내로남불이요. 양심불량이요. 불량품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애들과 키우는 개들이 뛰어다니는데요. 아래층 식구들 공부도 해야 하고, 개인적인 생활이 있는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