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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음 행위는 죄가 되는가? 혼전관계/데이트 관계는?

생명얻는 회개 2022. 12. 12. 23:11

수음(자위) 행위는 죄가 되는가?

말세에는 소돔과 고모라 때처럼 제7계명을 어기는 간음의 시대(눅 17:28)가 된다고 하셨다. 하여 현시대에는 간음죄로 망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저들은 지구에서도 망하고, 지옥에도 가게 된다. 어느 청년은 수음 행위는 누구나 하는 것쯤으로 알고 있었고, 결혼 전의 섹스나 데이트 섹스는 당연하듯 말하고 있다.그러나 성경은 수음 행위와 음행은 사탄이 시험하는 것이며 다음과 같이 하라 말씀하신다.

(고전 7:2-5)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부부관계로 설정해도 하루 동안 부정하거늘 음란행위로 설정이야 오죽하겠는가?

(15:16, 18) 설정한 자는 전신을 물로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남녀가 동침하여 설정하였거든 둘 다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수음 행위란 혼자 손으로 섹스하거나 성인돌 여자 인형이나 섹스 도구로 혼자서 섹스하는 것이다. 수음 행위를 하면 나중에 빨리 전립선 염증이 생긴다. 성기를 자꾸 눌러주기 때문에 요도가 막혀서 소변도 잘 안 나오고 전립선염이 걸리게 된다. 그리고 그게 다른 여자나 남자를 생각하며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지옥 가는 간음죄(마 5:28)가 되며, 제7계명을 어기는 것이 되어 지옥 가는 큰 죄가 된다. 또 더하여 성전인 자신의 몸에 죄를 짓는 것(고전 6:18)이 된다. 하여 몇 개의 죄가 쌓여 크게 잘못된다. 하여 수음 행위 한다는 사람들 치고 잘되는 사람들이 없다. 그런데도 어느 청년은 누구나 하는 것쯤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마 5:27-30)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수음 행위)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수음 행위란 손으로 섹스하는 것인데, 그렇게 정액을 쏟고 나면 그 정액을 쏟는 것만으로도 크게 부정해진다. 만약에 부부라도 설정을 하면 전신을 씻어도 그날 저녁까지 부정해진다. 또 자연스레 자면서 설정(몽설)을 해도 저녁까지 부정해진다.

(레 15:16-17) 『설정한 자는 전신을 물로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정수(정액)가 묻은 모든 옷과 가죽은 물에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신 23:10-11) 『너희 중에 누가 밤에 몽설함으로 부정하거든 진영 밖으로 나가고 진영 안에 들어오지 아니하다가』 『해 질 때에 목욕하고 해 진 후에 진에 들어올 것이요』

 

만약에 부정해진 몸을 씻지 않으면 영원히 부정해져서 죄가 되어 그 죗값을 치루게 된다.

(레 17:15-16) 『또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을 먹은 모든 자는 본토인이거나 거류민이거나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고 그 후에는 정하려니와』 『그가 빨지 아니하거나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가 죄를 담당하리라』

 

만약에 섹스의 정욕을 잘 참지 못하는 사람은 빨리 결혼하면 된다.

죄짓는 것보다는 빨리 결혼하는 게 낫다.

(고전 7: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결혼하지 않은 남녀는 앞(신 23:10) 말씀처럼 몽설 곧 잠자면서 자연스레 설정하게 놔두면 된다. 그 몽설한 후에 정액이 묻은 것이라면 속옷과 겉옷과 이불까지 모두 빨고, 몸도 씻어야 한다. 그리고 저녁까지 부정해진다. 또 결혼한 남녀가 부부관계 후에라도 정액을 설정하면, 그 설정한 후에는 정액이 묻은 이불과 옷도 씻고, 몸도 씻어야만 그날 저녁까지만 부정해진다. 이렇게 부부관계 후의 설정도 부정하거든, 결혼 전의 혼전 관계(데이트하면서 섹스)나 수음 행위와 설정은 모두 지옥 가는 간음죄가 되는 것이다.

(레 15:16-18) 『설정한 자는 전신을 물로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정수(정액)가 묻은 모든 옷과 가죽은 물에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남녀가 동침하여 설정하였거든 둘 다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그래서 만약에 내일 예배가 있으면 그날 저녁엔 부부간이라도 섹스하면 부정해져서 안 된다. 이스라엘 제사장들은 제사(예배)가 있으면, 그전에는 절대 부정해지지 않기 위해서 부부관계를 하지 않았다. 유일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들(벧전 2:9)이기에, 이스라엘 제사장들처럼 부부관계로 정액을 설정하거나 그냥 몽설로 정액을 설정하여 부정해진 상태에서는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그 예배의 음식인 성물을 먹지 못하게 된다. 그 성물은 거룩한 말씀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레 22:4, 개정) 『아론의 자손 중 나병 환자나 유출병자는 그가 정결하기 전에는 그 성물을 먹지 말 것이요 시체의 부정에 접촉된 자나 설정한 자나』 『무릇 사람을 부정하게 하는 벌레에 접촉된 모든 사람과 무슨 부정이든지 사람을 더럽힐 만한 것에게 접촉된 자』 『곧 이런 것에 접촉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니 그의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그 성물을 먹지 못할지며』 『해 질 때에야 정하리니 그 후에야 그 성물을 먹을 것이니라 이는 자기의 음식이 됨이니라』 『시체나 찢겨 죽은 짐승을 먹음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그들은 내 명령을 지킬 것이니라 그것을 속되게 하면 그로 말미암아 죄를 짓고 그 가운데에서 죽을까 하노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일반인은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며 제사장의 객이나 품꾼도 다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니라』

 

여자들은 생리하는 기간에는 부정해진다. 그 생리 기간에는 부부라도 부부관계를 하면, 그 부부는 같이 7일간 부정해진다. 그런 때는 모두 씻고 옷도 빨고 속죄제를 드렸고, 지금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를 올려야 한다. 금지하신 명령을 어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리 기간에는 그냥 부정하기 때문에, 그 여자와 닿거나 그 여자가 앉은 곳이나 침상은 부정해졌기에, 그 부정한 침대나 의자를 만지거나 닿거나 같이 쓰는 사람은 씻어 주고, 유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야 한다. 이런 때는 매일 씻어 주고 매일 3번씩 기도 올릴 때마다 유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야 한다.

(레 15:19-31) 『어떤 여인이 유출을 하되 그의 몸에 그의 유출이 피이면(생리) 이레 동안 불결하니 그를 만지는 자마다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 『그가 불결할 동안에는 그가 누웠던 자리도 다 부정하며 그가 앉았던 자리도 다 부정한즉』 『그의 침상을 만지는 자는 다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그가 앉은 자리를 만지는 자도 다 그들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그의 침상 위에나 그가 앉은 자리 위에 있는 것(물건들, 이불이나 베게)을 만지는 모든 자도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누구든지 이 여인과 동침하여 그의 불결함에 전염되면 이레 동안 부정할 것이라 그가 눕는 침상은 다 부정하니라』 『만일 여인의 피의 유출이 그의 불결기(생리 기간)가 아닌데도 여러 날이 간다든지 그 유출이 그의 불결기를 지나도 계속되면 그 부정을 유출하는 모든 날 동안은 그 불결한 때와 같이 부정한즉』 『그의 유출이 있는 모든 날 동안에 그가 눕는 침상은 그에게 불결한 때의 침상과 같고 그가 앉는 모든 자리도 부정함이 불결한 때의 부정과 같으니』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다 부정한즉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 『그의 유출이 그치면 이레를 센 후에야 정하리니』 『그는 여덟째 날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자기를 위하여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한 마리는 속죄제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로 드려 유출로 부정한 여인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서 속죄할지니라』 『너희는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부정에서 떠나게 하여 그들 가운데에 있는 내 성막을 그들이 더럽히고 그들이 부정한 중에서 죽지 않도록 할지니라』

 

이렇게 부정해져도 씻지 않고 유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지 않으면 그 죗값을 치러야 하기에, 하는 일도 안되고 기도도 안 받으신다. 그래서 수음 행위 많이 하고, 여자들과 섹스 많이 하는 사람들은 잘 안된다. 그러니 정욕을 못 참는 사람은 결혼 후에나 부부관계를 하여야 하고, 그전에는 그냥 자다가 몽설하면 되고, 몽설하면 전신 목욕을 하고, 옷도 빨아야 한다. 그리고 유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야 한다.

 

남자들은 군대에 가면 선배들이 창녀들과 한번 하도록 신고식을 치러준다. 그런 거 하지 마라. 그게 얼마나 큰 죄인지 알면 못한다. 이유는? 창녀와 성기가 합쳐져서 섹스하면, 한 몸이 되어서 잃어버린 갈비뼈가 찾아져서 한 몸이 된다. 그러면 자신의 몸에 죄를 짓는 것이 되어 큰 죄가 된다. 우리는 주 예수님과 그의 말씀과만 한 몸이 되어야 한다.

(고전 6:16-20)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래서 창녀와 섹스나 데이트 섹스나 아무하고나 섹스와 수음 행위는, 성전된 자신의 몸을 더럽히기에 그리스도를 욕되게 만든다. 이유는? 우리는 성령의 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 몸을 창녀와 더럽히면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 되어 큰 죄가 된다. 만약에 그렇게 죄를 지었다면 얼른 유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를 올리고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유일신께서 그 사람을 멸하시며 처벌하신다.

(고전 3:16-17)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