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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이 바꾼 것들,제수잇이 날 회유키 위해 보내온 편지내용,미완성된 종교개혁이 다시 필요한 이유들?

생명얻는 회개 2023. 1. 21. 21:02

큰 음녀요, 큰 바벨론이요. 음녀들의 어미(계 17:5)인 로마가톨릭이

2천년간 얼마나 성경과 성경의 가르침을 거짓으로 만들어놨는지를 봅시다. 

 

다니엘 성경에선 작은뿔 짐승 교황이 때와 법을 바꿔 놓는다고 예언해 놓으셨다. 

(단 7:25)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때(시간)의 변개

실제로 성경의 달력은, 1년의 첫달이 꽃피는 4월인데요. 

이걸 그레고리라는 못된 짐승 교황이, 자신이 지구의 하나님, 천국의 하나님, 연옥의 하나님이라며 3층 면류관을 쓰고는 고친 짓이, 1년의 첫달을 현재의 달력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뿐인가? 하루의 시간도 성경의 시간은, 저녁 해질때부터 다음날 저녁 해질때까지가 하루인데요. 짐승 교황은 밤12시부터 다음날 밤12시까지가 하루라고 변개시켰고, 또 1주일의 쉬는 날도 성경은 안식일인 토요일인데도, 자신이 섬기는 바알의 날(태양의 날)인 일요일로 바꿔 놓았다. 

 

 

법(온 우주의 법전인 성경의 모든 명령들과 말씀)의 변개

십계명부터 변개와 7개의 위경추가와 수많은 성경의 단어의 변개를 통해서, 성경을 완전히 성경속 바알 경전으로 바꿔 놓았다. 여러분은 로마가톨릭의 십계명을 아시나요? 보시면 놀라실겁니다. 500여년전 종교개혁은 너무 부족했고 미완성임을 알게됩니다.

 

 

가톨릭 vs 기독교의 성경 속 십계명

변개된 십계명

1. 로마가톨릭 십계명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우상숭배를 위해 제 2계명을 없애고 3계명을 2계명으로 올렸다)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안식일을 없애고 태양신의 날 선데이로 주일 제도 도입 - 때와 법을 바꿈 단7:25)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성경의 10번째 명령을 둘로 나눠서 9.10계명으로 나눠 변개했다.)

 

 

2. 기독교 성경 속 십계명

 

▶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을 섬기지 말라. (2계명을 가톨릭이 없앰)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4계명:가톨릭은 4계명 안식일을 없앰.대신 주일제도 만듬)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재물을 탐내지 말라. (10번째를 둘로 나눠서 9.10계명으로 변개했다.)

 

 

내가 옛날에 유튜브에서 영상을 만들어 올리기 시작하자, 가톨릭 제수잇에서 나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가톨릭에서 악명높은 제수잇은, 기독교에서 가톨릭의 치부를 드러내는 목회자는 제거 대상 1호로 삼고 접근하여, 회유하거나 사고로 위장하여 제거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해왔다. 하여 나에게도 접근해왔다. 자신을 기독교인이라면서 이메일을 보내왔는데요. 대화해보면 완전 가톨릭인인데도, 계속 미국에서 사업하는 사람이며 기독교인이라며 돕고싶다는 식으로 접근하면서, 친구가 되자며 이메일을 보내왔다. 그리고 그사람이 자신이 믿는 기독교는 이렇다며, 내게 보낸 가톨릭 교리문답집을 보내왔는데요. 그걸 보고는 난 너무도 경악했다. 그리고 난 그자와 편지를 단절했다. 

 

가톨릭 제수잇이 나를 회유하면서 겁주면서 보내온 가톨릭 교리문답집 사진 2장을 보자. 교리문답은, 박씨 성을 가진 가톨릭신부 [박신부]와 송씨 성을 가진 여자[송양]과의 대화로 만든 가톨릭 교리문답집이다. 첫번째 사진은, 가톨릭의 위경 7개의 합리화 교리문답이며, 또 가톨릭의 더러운 바알의 가르침이 좋음을 강조한 내용이다.

 

 

두번째 사진 가톨릭 교리문답은, 박씨 신부와 송 양, 둘의 대화에서 기독교가 가톨릭에서 빠져나갔지만, 여전히 가톨릭의 것들을 사용중이며, 너희 기독교는 우리 가톨릭에서 성경대로만 믿겠다고 빠져나갔음에도 왜? 지금까지 가톨릭의 것들을 사용하느냐? 라는 식의 교리 문답이다. 또 가톨릭에서 빠져나갔으니 '음란한 개신교'로 낮춰 부르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주일제도와 일요일을 만든 가톨릭의 일요일을, 안식일 대신 전세계에서 쉬고 지키게 만든 위대한 가톨릭임을 주장하는 교리문답이다. 혹자는 주일이 성경의 12사도들이, 예수님 부활하신 날로 정한 것이라고 가톨릭의 주장을 그대로 말해주는데요. 아닙니다. 성경엔 그런말씀이 전혀 없죠. 태양신의 날=바알의 날=주 짐승교황의 날=살아있는 주 그리스도의 날=살아있는 주 하나님의 날=살아있는 사도의 날=주 교황의 날=주일로 만들어서 사용중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현재도 짐승교황을 한국가톨릭과 가톨릭에선. '살아계신 하나님', '살아있는 사도'라고 부르며, 교황이 쓴 편지를 '사도서신'으로 받들어 모시고 있음을 아래 네이버 검색 화면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교황=사도라며 자신은 성경도 바꿀 자격이 있다며 마구 고친 게 바로 위경7개와 성경 여기저기에서 수만개의 단어를 고친 것이다.

 

그 제수잇은 나에게 이 2장의 사진을 보내주면서, "넌 우리 가톨릭을 따라야 돼" "아니 우리 가톨릭을 부정하면서도 넌 우리 가톨릭의 주일을 사용중이잖아?" 라는 압박의 편지를 보내왔죠. 그래서 난 이렇게 답해줬습니다. "난 가톨릭의 것은 점 하나도 다 버린 사람이다. 계18:4 에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신 명령대로, 난 가톨릭의 것은 점 하나도 다 버리겠다"고 선언하고, 가톨릭 교리집을 뒤져가며 교회에 침투한 바알교리들을 찾아 버리며, 더 분발하여 오직 성경대로만 믿는 초대교인이 되어 갔고, 성경 속 바알에 대하여, 큰음녀요 큰 바벨론이요 음녀들의 어미인 가톨릭에 대하여 자세히 알렸다.

 

 

내가본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 교리집에는, 우리 기독교가 토시 하나도 안틀리게 그대로 사용중인 것들이 너무도 많았다.

특히 모든 종교연합을 주장하는 WCC에서 더욱 가톨릭교리를 따르고 있었다. 그런 거짓 바알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 가톨릭을 형님이라며 그 밑으로 다시 기어들어가고 있는 상태가 된 것이다.

 

 

유튜브와 여기 카페에, 우리 기독교에 침투한 가톨릭의 바알 교리들과 의식들, 의복들, 용어들, 특히 가톨릭 노래들을 많이 영상들과 글로 올려놓았다. 모두 보시고, 반드시 다 버리시고, '오직 성경''오직 예수님'말씀대로만 믿고 따라서, 가톨릭이 받을 재앙과 처벌을 받지마시기(계18:4) 바랍니다.

 

짐승교황은 이미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