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로마교회 지도자 어거스틴이 가르친 자들이, 150년간 거짓 선지자, 거짓 교사 노릇 곧 전갈 같은 황충 역할을 함으로 인해서, 로마교회는 철저히 깨어지고 부서지고 어두워지고 우상숭배 교회가 되어 버렸다. 아마도 저 무저갱의 별은, 어거스틴으로 추정된다.
쓰레기 가톨릭 주석 책 내용을 가져다가 주석 책을 만들어 판매하기 때문에, 목회자들이 모르고 주석 책에 적힌 이름, 부르기 좋은 이름이라 마구 인용하는데요. 저 악인 어거스틴은 가톨릭의 성인으로 추대된 자며, 현재의 가톨릭을 만들어 내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 자입니다. 음녀 짓의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거스틴은 AD 354년에 출생했다. 바벨론의 세례 의식인 유아세례를 받아들여 영세라고 부르며, 이 영세만 받으면 천국이요. 구원이라는 믿기만 하면 천국이요. 한번 구원은 영원 곧 구원파의 시작이며(잘못된 예정론 구원론), 또 교회가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며 짐승 교황이 1260년 지배케 만든 자다. 신의 도성(De Civitate)
또 야누스 악신의 지팡이와 열쇠와 복식과 교리 등을 짐승 교황에게 적용했으며, (Fontifix Maximus 이름의 수 666) 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어거스틴은 마니교와 영지주의자 플라톤에 빠져서 결국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무당의 영혼론(영지주의 영혼론, 죽자마자 영혼이 연옥이나 천국 지옥에 간다는 무당의 영지주의 영혼론)을 교회에 끌어들이기도 했다. 이 플라톤주의 때문에 연옥도 생겼고, 미사의 제사 방식도 마니교 바알 제사 의식을 받아들인 것이며, 가톨릭 사전에는 이런 내용을 고스란히 인정하며 적혀있다. 즉 소크라테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 세 사람도 가톨릭 성인으로 추대되었고, 이들의 영지주의 영혼론을 가톨릭 교리로 받아들여 사용 중이라고 분명하게 가톨릭 사전에 적혀있다.
한마디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어거스틴인데도, 가톨릭 주석 책에 있던 어거스틴을, 기독교 주석 책에도 마구 인용해 놔서, 어거스틴을 최고의 사람으로 인용하는 목회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통곡이 나올 일이다.
이 무저갱의 어거스틴이 가르친 가르침으로 인해, 150년간 수많은 가톨릭 신부들이 영적 황충들이 되어서, 로마교회와 세상을 파괴하여 뒤엎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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