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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되는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축복/침례/세례 받으면 저주받는 이유?

생명얻는 회개 2024. 5. 5. 19:34

여기 성부/성자/성령은, 성경에 없는 단어/용어며, 오직 바알 가톨릭에만 있는, 영지주의 <성인숭배 교리 용어>다. 그러므로,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축복은 오히려 저주가 되고,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세례도 저주가 되는 것이다. 성인숭배 교리는, 영지주의 무당의 것으로, 죽은 성인을 귀신으로 여기고, 그 귀신에게 기도/경배/찬양하는 것이기에, 완전히 귀신섬김이 되는 것이다. 또 유일신 예수님을 세계4대 성인(죽은 인간 귀신)으로 격하시킨 대죄다. 그래서 무당과 종교연합 WCC도 일어난 것이다.

 

 

특히 가톨릭에서 부르기 시작한 '성부'는, 짐승 교황을 '성부'라고 한다. 교황 pope=아버지 뜻이고, 가톨릭 신부=아버지 뜻이다. 이는 바알 제사장의 호칭인데, 이미 사사 시대부터, 바알 제사장 호칭을 아버지로 불렀다.(삿17:10)

 

그리고 가톨릭 짐승 교황이, 스스로 이땅의 하나님/이땅의 그리스도/'성부 하나님'이라며, '성자 예수'를 껴안은 '성부'로 그려놓고 있다. 감히 유일신 예수님을, '세계 4대 성인'으로 추락/격하시켜 놓고(성인 숭배 교리) 더하여 짐승 교황의 '아들/왕자'로 격하시켜놨다. 거짓 히피족 예수를 그려놓고는, 담무스(겔8:14)의 히피족 머리에, 담무스가 입은 적삼(불교 적삼)을 입혀놓고, 서양불교=가톨릭이 되어버렸다. 그 증거는 35가지에, 수천 종류가 더 있다. https://wwwwp.tistory.com/829

 

 성부/성자/성령은, 오직 바알 종교들에만 있는 아버지신/아들신/성령이다.

무당도 자기가 섬기는 귀신을 성령이라고 부른다.

 

그런데도, 가톨릭에만 있는 더러운 용어. 성부/성자/성령으로 축복/침례/세례는 저주받게 해서, 아무도 천국을 못가게 만들려는 사탄과 짐승 교황과 가톨릭이 파놓은, 수만/수천 가지의 함정/암초 중에 하나다. 그리고 유다 사도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형제의 정의'가,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유일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바알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자들이라고 정의하신다.

(유 1:4, 12)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거짓 형제)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그들(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사도 요한의 적그리스도의 정의는? 유일신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신 유일신이신 것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곧 적그리스도라고 정의해 주셨다. 그런데도 성경에는 전혀 없고, 오직 바알 종교들에는 모두 있고, 큰 바벨론 가톨릭이 만든, 가톨릭의 4대 핵심교리인 바알 삼위일체만 믿고 있다. 가톨릭이 만든 바알 삼위일체는, 성경엔 없다. 오히려 성경은 오직 유일신 이라고, 유일신 예수님도, 수많은 선지자들/사도들은, 수천/수만번 성경에 적어놨다. 그런데도 계속 1,2,3,9계명을 어기는 바알 삼위일체를 믿는가? https://wwwwp.tistory.com/998 에서 보시고 속지 마세요.

(요일 4:2-3)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성육신하신 유일신)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예수를 (성육신하신 유일신으로)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교황을 살아있는 그리스도(성부하나님)라 하여, 동상에 절하거나, 무릎꿇고 기도한다.

 

 

 

 

 

교황하느님으로 검색하면, 신성모독을 더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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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히피족머리 가짜예수 

https://wwwwp.tistory.com/733에서 자세히 보세요~

어깨에 두른 빨간색,자주색 천은, 담무스 스톨을 대신한 것이며, 색상은 태양신숭배로서,

태양색인 빨강, 자주색 옷을 입는다.

- 왜? 큰 바벨론이, "빨간색과 자주색 옷을 입고...(계 17:4)" 라고 말씀하셨는지 아는가? 바로 태양신 바알 숭배자들은, 고대부터 성경속 곳곳에서 태양색 옷을 입기 때문이다. - 이런 그림은 그려서도 안되고, 제1.2.3계명을 동시에 어기는 대죄로 지옥갈 짓이다.

 

 

빨간천을 왼쪽어깨와 우측겨드랑이 사이로 /자 형태로 착용은,

태양신 담무스 스톨을 상징하며,

같은 바알종교인 불교 중들도 똑같이 한다.

왼팔에 빨간천을 걸치는 것도 똑같다.

위 가톨릭이 그린 거짓 예수 그림과 똑같다.

 

 

 

 

왼쪽어깨와 우측겨드랑이에 /형태로 빨간천을 두르고,
왼팔에 걸친것도 똑같다. 담무스 왼팔에 2가닥 천이
 걸쳐진 것과, 우측 거짓예수 왼팔 천이 똑같다.
2가닥 천이 물결치는 것도 똑같다.

 

담무스의 오른손을 들어올리는 것도 같고,
포즈가 전체적으로 같고, 히피족 머리모양도 같고,
시선방향도 같고, 손가락을 2개 v표시 하는 것은,
교황권+사도권을 교황이 가졌고,
미사때 금잔을 든 교황=담무스라는 표시다.

 

 

 

 

 

 

담무스, 불교 중, 거짓예수 셋이, 같은 자세, 같은 빨간천을
/ 형태로 걸치고, 왼팔에 걸치고, 이렇게 똑같은 것이
우연일까?? 바벨론 메시아 담무스=거짓예수=교황.
살아있는 그리스도 교황을 의미.

 


모든 이방종교와 가톨릭은 담무스 바알종교다
(에스겔 8장의 담무스)

 

 

우린 항상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이나 뭐든 유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야한다.

(골3:17)『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행19:5)『그들(사도 바울이 전도한 이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

 

 

 

https://wwwwp.tistory.com/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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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이 만든 바알 삼위일체

https://wwwwp.tistory.com/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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